浮浪鳥-三代沙也可///おふくろの味 茶碗蒸し(D)|★....演歌 게시판
浮浪鳥-三代沙也可 作詩 松井由利夫 作曲 伊藤雪彦
一 愛の寒さに こごえたままじゃ 飛ぶに飛べない オロロン鴎 あんたもわたしも 浮浪鳥 行きずり港の 北酒場 お酒の上の 女の愚痴を きいてちょうだい 今夜だけ
二 雪の匂いが してくるような お因説りが 泣きたくさせる 身の上ぱなしは 浮浪鳥 云わない聞かない はずなのに あんたにたけは 女の素顔 さらけだしたい なみだ酒
三 北をさすらう 男は無口 生きる屈折が つたわるお酒 出逢いも別れも 浮浪鳥 明日はないのね 港町 ただようだけの 女の未練 抱いて酔わせて 夜明けまで
おふくろの味,茶碗蒸し 우리나라와 같이 日本에도 어머니의 손맛이라고 불리는 料理가 있지요 이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 손에 입이 젖은 料理를 말합니다.
男子는 한 平生 입맛이 세 번 變한답니다 첫째는 태어나 장가들기까지 어머니 손맛에 길이 들고 결혼하면 마누라 손맛에 익숙해지고 며느리 얻으면 며느리 손맛에 길이 든답니다.
이번에는 茶碗蒸し(계란 찜)을 紹介해 드리려 합니다 茶碗蒸し는 玉子焼き(계란 말이)에 이어 人気가 있습니다 두 가지 다 主役의 반찬은 아니지만 말캉말캉 軟하게 굳은 鷄卵의 부드러움을 느끼게 하지요 여름에는 차게 해서 겨울에는 막 만들어 따끈하게 하여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日本에서 鷄卵 찜이 登場한 것은 江戸時代(603年~ 1867年)라고 하는데 京都가 発祥地로 全国으로 퍼지게 되었답니다.
茶碗蒸し의 속 材料는 鶏肉(닭고기) ぎんなん(銀杏) かまぼこ(어묵) しいたけ(표고버섯) 等이 一般的입니다. 特異한 것으로는 우동을 넣은 것(小田巻きと呼ばれます) 等이 있습니다.
茶碗蒸し는 찌는 方法 하나로 完成度가 달라집니다. 너무 오래 익혀서 鷄卵이 딱딱해져 숭숭 구멍이 뚫려 버린 常態를 “す(=鬆)が立つ=바람이 든다” 라고 해 바람이 든 것은 失敗作입니다. 매끈하고 예쁘게 마무리해 맛있는 茶碗蒸し을 만들어 보세요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