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港わかれ雪-三代沙也可///アクセサリー デコッティ

bsk5865 2013. 7. 27. 12:5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7.27 06:08

 

港わかれ雪-三代沙也可///アクセサリー デコッティ(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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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わかれ雪-三代沙也可

作詞 松井由利夫 作曲 伊藤雪彦


いくら呼んでも 叫んでも
この声あんたに もう届かない
指がこごえる いのちが凍る
北の港の 桟橋に
汽笛残して 涙残して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嘘でいいから また来ると
ひと言のぞみを 持たせてくれりゃ
肌を合わせた ぬくもり抱いて
生きて行けるわ 寒くても
夢を残して 私残して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せめて四・五日 あと一夜
涙であんたを ひき止めたけど
窓の氷柱で うすめた酒に
酔ったふりして 別れ歌
未練残して 心残して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甘い,アクセサリー

요즘 携帶電話나 化粧品 거울 等에 케이크나 사탕과자 찬 생크림 과일 等을 裝飾한 젊은 女性들을 볼 수 있습니다 事實 이것은 모두 實物하고 똑같이 생긴 가짜입니다.br>
“디저트 액세서리”“디저트 데커레이션”等으로 불리며 이러한 것들을 裝飾하는 것을 데코루(デコる)라고 합니다.진짜로 먹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할 만큼 實物과 똑같이 만들어져 있어서 都大體 어떻게 만드는 건지 神奇할 程度입니다

이런 流行 속에서 디저트 액세서리를 直接 만들 수 있는 장난감 ‘デコッティ’가 發賣되었습니다. 장난감이라고 해도 有名한 菓子 匠人이 開發에 參與한 本格的인 製品입니다 プリン이나 タルト의 베이스 위에 自身이 좋아하는 裝飾을 할 수 있어서 發賣 前부터 豫約이 殺到했을 程度로 人氣를 얻고 있습니다.

진짜처럼 짜내는 생크림 과일 구슬 에다가 携帶電話 끈이나 열쇠고리 部品까지 들어 있어서 손쉽게 액세서리 만들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日本에 가신다면 여러분도 “デコって”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단 아무리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完成돼도 먹을 수 없으니 注意하시기를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