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わかれ雪-三代沙也可 作詞 松井由利夫 作曲 伊藤雪彦
一 いくら呼んでも 叫んでも この声あんたに もう届かない 指がこごえる いのちが凍る 北の港の 桟橋に 汽笛残して 涙残して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二 嘘でいいから また来ると ひと言のぞみを 持たせてくれりゃ 肌を合わせた ぬくもり抱いて 生きて行けるわ 寒くても 夢を残して 私残して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三 せめて四・五日 あと一夜 涙であんたを ひき止めたけど 窓の氷柱で うすめた酒に 酔ったふりして 別れ歌 未練残して 心残して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甘い,アクセサリー 요즘 携帶電話나 化粧品 거울 等에 케이크나 사탕과자 찬 생크림 과일 等을 裝飾한 젊은 女性들을 볼 수 있습니다 事實 이것은 모두 實物하고 똑같이 생긴 가짜입니다.br> “디저트 액세서리”“디저트 데커레이션”等으로 불리며 이러한 것들을 裝飾하는 것을 데코루(デコる)라고 합니다.진짜로 먹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할 만큼 實物과 똑같이 만들어져 있어서 都大體 어떻게 만드는 건지 神奇할 程度입니다
이런 流行 속에서 디저트 액세서리를 直接 만들 수 있는 장난감 ‘デコッティ’가 發賣되었습니다. 장난감이라고 해도 有名한 菓子 匠人이 開發에 參與한 本格的인 製品입니다 プリン이나 タルト의 베이스 위에 自身이 좋아하는 裝飾을 할 수 있어서 發賣 前부터 豫約이 殺到했을 程度로 人氣를 얻고 있습니다.
진짜처럼 짜내는 생크림 과일 구슬 에다가 携帶電話 끈이나 열쇠고리 部品까지 들어 있어서 손쉽게 액세서리 만들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日本에 가신다면 여러분도 “デコって”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단 아무리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完成돼도 먹을 수 없으니 注意하시기를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