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波止場町-三代沙也可 作詩 松井由利夫 作曲 伊藤雪彦
一 雨がやんでも 港の灯り わたしの涙で 見えないわ いくら止めても 縋ってみても いのちふりきる 船が出る あなたわかって 切ないこころ 鴎が泣いた 汽笛が泣いた 雨の波止場町
二 情けぬくもり つぎ足しながら 恋しいあなたを しのび酒 一夜明ければ もうあと一夜 春の嵐の 故にして 女なみだを こがして燃えた おもい出 呼んだ しみじみ呼んだ 雨の波止場町
三 波に揺れてる 海鳥さえも いつかは帰って くるものを 潮の流れに 航海燈に せめてのぞみを つなぎたい あなたお願い 帰ってきてよ 鴎が泣いた 汽笛が泣いた 雨の波止場町
一度食べてみたい元祖店のメニューランキング 旅行을 다니며 飮食을 고를 때 元祖라는 말을 들으면 꼭 먹어 보고 싶어지지요 “꼭 한 번 먹어 보고 싶은 元祖 가게의 메뉴 랭킹”에서
一位를 차지한 것은 소(牛)의 혀 部位인 “牛タン(규탄)” 牛タン定食을 처음 考案한“味太助(あじたすけ)”는 仙台의 수많은 가게 中에서도 단연 人氣라고 합니다.
二位는“オムライス”大阪의“北極星(ほっきょくせい)” 東京 銀座의“煉瓦亭(れんがてい)에서는 옛날 그대로의 オムライス를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三位에 오른“ハヤシライス(하이라이스)”는 東京 日本橋의“丸善(まるぜん)”“上野 精養軒(せいようけん)”等이 人氣입니다.
四位에는 장국에 麵을 찍어먹는“つけ麺”이 올랐는데요 元祖인“大勝軒(たいしょうけん)”은 올해 初 閉店 消息이 뉴스에 나올 程度로 話題가 되었습니다.
五位는 東京 モンプラン만든 케이크인 몽블랑
六位에는 京都 “新八屋(しんばちや)”의 抹茶ソフトクリーム(綠茶 아이스크림)입니다.
七位에는 銀座 グリルスイス “力ツ力レー(돈가스 카레)”가 올라 있습니다.
八位에는 特製 된장라면(味噌ラーメン)으로 獨特한 국물 맛을 내는 北海道의 味の三平(あじのさんぺい)라면 이군요
九位에는 相撲選手들이 먹는 냄비料理를 一般人에게 紹介한 東京 出羽海部屋(でわのうみべや) 의 ちゃんこ鍋(찬코나베) 마지막으로
十位에는 長崎 松翁軒(しょうおうけん)의 カステラ가 올랐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