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春は桜の夢が咲く-山口ひろみ///出世大名家康くん

bsk5865 2013. 8. 7. 08:22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3.08.07 06:35

 

春は桜の夢が咲く-山口ひろみ///出世大名家康くん(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861 


春は桜の夢が咲く-山口ひろみ


春は桜の夢が咲く-山口ひろみ

作詞 建石一 作曲 宮下健治


あなた あなた
あなた一人が いるだけで
私の人生 えびす顔
冬の坂 いくつか越えて
結んだ絆
つなぐこの手に 照れるひと
二人の幸せ 春は桜の夢が咲く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笑って また泣いて
苦労で覚えた おもいやり
あの夜を 忘れはしない
あなたの涙
今日はぶらりと 縄のれん
二人の幸せ 春は桜の夢が咲く


こころ こころ
こころ重ねて 肩寄(かたよ)せて
似た者同士が 惚れている
散る時は 一緒と決めた
ふたつの生命(いのち)
ついて行(ゆ)きます 何処(どこ)までも
二人の幸せ 春は桜の夢が咲く


出世大名家康くん

이번에 紹介할 것은 静岡県 浜松市의 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이자 ‘はままつ副市長’ 이라는 직함을 가진 ‘出世大名家康くん’(‘福’은‘副’代身).

昨年에 열린 ゆるキャラ 人気コンテスト‘유루 캐릭터ⓡ그랑프리 2012’에서 멋지게 第7位를 차지했습니다. 浜松 城主에서 天下 統一 이라는 出世를 한 徳川家康가 還生한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그 프로필을 살펴보면.

◈ 性格:‘해보지 않겠는가 精神’이 旺盛하며 무척 肯定的임. 特히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 힘이 난다
◈ 魅力 포인트: 浜名湖 장어 모양의 상투
◈ 能力: 出世 運을 줄 수 있다
◈ 業務:‘はままつ福市長’으로서 浜松市를 활기차게 하는 것,
浜松市의 魅力을 알리는 것


家康는 1542年에 지금의 愛知県 岡崎市에서 岡崎 城主의 이들로 태어났습니다. 當時 姓은 松平(まつたひら). 하지만 松平 家門은 弱小한 一介 地方 豪族에 지나지 않았고 家康 는 힘있는 大名(だいみょう)에게 忠誠을 보여주기 爲한 人質로 보내져 어린 時節 大部分을 人質로 잡혀 보냈습니다. 家康는 그런 苦生을 하면서 참을성 많은 性格이 되었다고 합니다.

家康가 浜松城을 지은 것은 1570年,그 뒤 數많은 戰鬪를 거치며 全国의 大名를 支配下에 두었고 1603年에 지금의 東京에 江戸幕府를 세웠습니다. 그로부터 260余 年,家康의 子孫에 依한 統治 繼続되었고 그 동안은 国内外에서 戦争이 全혀 없는 平和로운 時代였습니다.

家康는 死後에 神으로 모셔졌는데 그 무덤은 世界遣産으로도 指定된 日光東照宮입니다. 또 浜松城은 家康 以後의 城主도 徳川幕府에서 要職을 맡은 사람이 많았기에‘出世城’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럼 暫時 浜松市의 紹介를 해 두겠습니다. 浜松市는 日本의 거의 中央에 있는 静岡県의 가장 西쪽에 있으며 印歐 80万이 넘는 大都市입니다. 面積도 넓어 全国 서 두 번째. 太平洋 쪽으로 浜名湖라는 큰 湖水가 있어 長魚 養殖이 活潑합니다. 또 浜松는 明治時代에 ピアノ등 楽器製造 하는 大企業 ヤマハ가 設立되었고 第二次世界大戦後에는 オートバイ産業 始作된 곳으로 現在 国内 4個 業體 中 3個社의 起源이 있습니다.

‘やらまいか精神(하지 않겠는가 정신)’은 浜松市 等 静岡県 西部의 사투리로‘やってみよう(해 보자)’‘やろうじゃないか(하지 않겠는가?)’라는 뜻인데 이러한 企業이나 發明家의 原動力이 된 挑戰 精神이‘やらまいか(하지 않겠는가)’인 것입니다.

出世大名家康くん의 모습을 보면 浜松의 特産品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상투(ちょんまげ)는 浜名湖의 長魚, 가슴에 그려진 것은 全国 第3位의 収穫量을 자랑하는 굴 모양의 紋章, 그리고 はかま는 피아노 鍵盤 模樣입니다. 長魚 模樣의 상투를 만진 사람은 運을 얻어 出世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