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じています-大月みやこ 作詞 岡田冨美子 作曲 聖川湧
一 ぶかり ぶかろと いつもあなたが この胸のまんなかに 浮かんでる 後へ引けない 戀になったと 秘密を かみしめる 逢えない日の ためいきと 逢えた時の せつなさと... ... つないくせに 淚たけが ああ 華やいで行く 信じています 信じています 疑えば きりがない
二 ゆらりゆらりと 星を見ながら とこまでも 一緖ねと 指を切る 噓に氣付かぬ ふりをするのは 別れが こわいから もっと知りたいことがあり 聞きたくないことがり... ... 膝をまるめ眠る夜は ああ 迷うけれども 信じています信じています 疑えばきりがない
逢えない 日のためいきと 逢えた時のせつなさと... ... つらいくせに淚だけが ああ 華やいで行く 信じています信じています 疑えば きりがない
目黒のさんま祭り 日本의 가을을 代表하는 別味 中 하나로 바로 꽁치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맛있는 꽁치구이를 無料로 맛볼 수 있는 ‘目黒のさんま祭り’를 紹介합니다.
‘目黒駅 앞 商店街 振興組合 靑年部’가 主催하는 이 祭り는 올해는 9月 8日,東京 目黒区(めぐろく)의 誕生八幡神社(たんじょうはちまんじんじゃ) 近處에서 열립니다.
‘目黒のさんま祭り(메구로 꽁치 마쓰리)’는 古典 落語(らくご: 日本의 伝通 漫談)의 名作‘目黒のさんま’에서 由來된 것으로 1996年에 始作되었습니다. 落語의 줄거리를 暫時 살펴보지요.
地方의 한 領主가 멀리 떨어진 現在의 目黒 方面까지 外出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点心으로 農家에서 내 준 꽁치구이를 먹었는데 너무나 그 맛이 좋았고 世上 物情을 잘 모르는 領主는 그 以後 꽁치,그 中에서도 目黒의 꽁치를 너무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領主가 바다에서 먼 目黒에서 우연히 먹은 生鮮이 가장 맛있다고 굳게 믿고 ‘메구로 한정’이라고 斷言 하는 部分이 웃음 포인트, 이 落語는 世上 物情을 잘 모르는 領主를 風刺한 諧謔이 넘치는 이야기로 有名합니다.
‘目黒のさんま祭り’에서는 岩手県 宮古市(みやこし)에서 直送한 꽁치를 和歌山県 みなべ町의 숫으로 구워냅니다. 꽁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すだち(귤의 일종)는 徳島県 神山町(かみやまちょう)에서,매운맛이 强한 무는 栃木県 高林(たかばやし)에서 提供하는 等 全國 各地의 協力 下에 6,000名分을 無料로 提供합니다. 또 2011年 3月 東日本 大地震 以後에는 被害를 입은 宮古市를 支援하기 爲한 義捐金도 함께 募金하고 있습니다.
祭り가 열리면 目黒駅 앞은 꽁치 굽는 냄새와 煙氣가 振動하는데 每年 万 五千 名 以上의 人波가 모여 북적입니다. 또 祭り 會場에서는 祭り의 由來가 된 落語 ‘目黒のさんま’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