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信濃路の雨-永井みゆき///那智滝

bsk5865 2013. 9. 5. 08:5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9.05 05:46

 

信濃路の雨-永井みゆき///那智滝(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011 


信濃路の雨-永井みゆき


信濃路の雨-永井みゆき

作詞 かず翼 作曲 弦哲也 編曲 南卿達也


恋を失くした 女はなぜか
故郷行きの 汽車に乗る
あなた偲べば 小諸宿
お帰りなさいと 抱かれたように
屑が 屑が 屑が濡れます
あ~信濃路の雨


木の葉隠れに 面影にじむ
りんどう揺れる 峠道
淋しすぎます 里灯り
ふたりの幸せ も一度ほしい
ここで ここで ここで泣かせて
あ~追分の夜


ひとりぼっちの 女の胸に
どこより早く 冬が来る
未練叱って 浅間山
あなたを忘れて 出直すための
明日を 明日を 明日を下さい
あ~信濃路の雨


那智滝

和歌山県에 있는 ‘那智滝(なちのたき)’는 133m 높이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떨어지는 雄壯한 瀑布로 日本의 1단 瀑布 中에서 落差가 가장 큼니다.

世界遺産인‘紀伊山地の霊場と参詣道(きいさんちのれいじょうとさんけいみち)’의 一部이자 ‘華厳滝(けごんのたき)’‘ 袋田の滝(ふくろだのたき) 와 함께 日本 3大 瀑布로 有名한데 元來는 ‘那智山(なちさん)에 있는 여러 瀑布를 總稱하는 말이었지만 지금은 가장 큰‘一の滝(いちのたき)’만을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那智山 一帶는 예로부터 山岳 信仰의 聖地로 여겨져 一の滝 亦是 神聖한 對象으로 모셔져 왔는데 每年 祭禮를 지내는 7月 9日과 12月 27日에는 지금도 많은 參拜客이 찾아옵니다.

一の滝의 寫眞 中에는 ‘青岸渡寺(せいがんとじ)’의 3層 塔과 함께 찍힌 것이 많은데 ‘青岸渡寺’는 4世紀 무렵 印度의 僧侶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庵子에서 由來된 곳으로 대대로 權力者의 支援을 받아온 由緖 깊은 寺刹입니다. 그 中에서도 大雄殿은 豊臣秀吉(とよとみひでよし)가 再建한 것으로 桃山時代의 特徵인 華麗한 建築 樣式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