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月みなと-大黒裕貴 作詩 水木れいじ 作曲 弦哲也 編曲 前田俊明
一 かもめ教えて ふたりの恋が なんでこの世の 罪になる 別れることが あなたのためと 死ぬほど泣いて決めました 呼んでも 呼んでも 呼んでもダメよ 風が身をさす タ月みなと
二 帰る故郷 なくした今は せめて頼リの 月灯かり おもかげ抱いて 叫んでみても 海鳴り遠く咽ぶだけ いのちが いのちが いのちが寒い 女ひとりの タ月みなと
三 何もいらない 想い出なんか もっと一緒に いたかった 東京行きの あなたの切符 なみだで海へ捨てて行く 許して 許して 許しであなた 船は出てゆく タ月みなと
東京ドームシティ 어릴 적에 한 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놀이公園이 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에 있다면 지금은 어리지 않지만 그런 생각을 멋지게 實現해 놓은 곳이 있어 기쁨니다 都心 한복판에 ローラーコースター (Roller coaster) 가‘지나가고 사람들의 悲鳴이 들리는 곳,東京 Dome 입니다.
東京 Dome 은 이승엽’選手가 活躍하는 読売ジャイアンツ(Yomiuri Giants)의 홈 球場인데,野球場일 뿐 아니라 콘서드장이 되기도 합니다 2007년에는 우리나라 歌手 비의 大形 concert가 있었고,韓流 스타들의 크고 작은 팬 미팅 行事도 곧잘 이곳에서 열립니다.
適當히 넓은 이 곳은 먹고 타고 구경하고 쇼핑하는데 別다른,아쉬움이 없네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일류미네이션(illumination)이 한창인 東京 Dome 을 찾았습니다.
우리나라보다 해가 한 時間 일찍 지는 日本은 午後 5時면 이미 캄캄해집니다. 一時에 電燈이 들어오자 歡聲이 타집니다.
일류미네이션 속에서 있는 戀人들은 寫眞 찍으라 서로의 얼굴 쳐다보랴 아주 바뿜니다 새삼 겨울이 주는 充足感을 맛보는 時間들입니다. 겨울이 없다면 밤이 존재하지 않아 환한 太陽만이 내리쬐고 있다면,色色의 빛나는 불빛들이 이토록 아름답게 보일까요?
觀覽車가 조용히 돌고 나뭇가지에 걸쳐진 꼬마 電球들이 눈이 부십니다
回轉木馬는 타는 것보다 어쩌면 보는 것이 더 즐거운지도 모르겠네요 신데렐라의 馬車를 타는 氣分 그리고 12時가 되면 사라져 버리는 아쉬움 같은 것을 떠올리며 후룸라이트가 지날 때마다 사람들이 내지르는 悲鳴소리를 듣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読売 Giants 選手들의 등 番號가 새겨진 T셔츠 수건 사인 볼 等을 파는 곳에서 이승엽 選手 關聯 商品을 發見하자 고맙고 반갑데요 힘들 때도 많겠지만 이 選手의 健勝을 빌어 봅니다.
東京 Dome 시티 내의 베이스볼 카페는. 카페라기 보다는 패밀리 레스토랑 입니다. 어린이를 爲한 小小한 魔術 쇼도 하고,손님 全員이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불이 켜진 東京 Dome 前景 왼쪽 멀리 보이는 것이 東京 Dome 호텔입니다.
이 레스토랑의‘또 다른 재미는 댄스 타임. 밥 먹다 말고 느닷없이 댄스 타임을 갖는 것이 뜬금없기도 하고 愉快하기도 합니다. 그나마 앉은 자리에서라도 어깨춤을 추고, 拍手를 치는 것도 大部分 外國人들.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日本사람들은 참 암전하네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