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蛍の提灯-坂本冬美///提灯づくり150年の伝統「鈴木茂兵衛商店

bsk5865 2013. 10. 14. 08:2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10.14 06:10

 

蛍の提灯-坂本冬美///提灯づくり150年の伝統「鈴木茂兵衛商店」(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186 


蛍の提灯-坂本冬美


蛍の提灯-坂本冬美

作詞 阿久 悠 作曲 宇崎竜童

(女の方から通って行くなんて)
心ないとか はしたないとか
(夜叉みたいと恐がる人や)
けものみたいと蔑む人が
わたしのまわりにいるのです
(それでも 恋はとめられなくて わたし)
今宵も 夜道を歩きます

水恋しさに 川辺に群がる
蛍のあかり 貸しとくれ
ここからほんの十分ばかり
歩いて通うその間
わたしの足もと 照らしておくれ

ホーホー蛍 ホの字の蛍
蛍の提灯 さげて行く
恋しさだけを ポカポカ灯し
夜道 坂道 暗こ

この身を焦がす 切なさならば
蛍とおなじ 恋おんな
せめても月が 十三夜なら
迷いもせずに行けるけど
わたしの勝手を 許しておくれ

ホーホー蛍 ホの字の蛍
蛍の提灯 さげて行く
恋しさだけを ポカポカ灯し
夜道 坂道 暗こ

(ありがとう もうお帰んなさいな)
あなたの恋に光りなさい
(わたし 帰りは)
uh 夜明けです
Wow 夜明けです
ah 夜明けです


提灯づくり150年の伝統「鈴木茂兵衛商店」


「水府提灯」の伝統を伝える

선술집(居酒屋)의 빨간 초롱을 비롯해 우동,국수,라멘,꼬치구이 等 飮食店의 看板用 灯 또 祝祭,오봉(お盆),神社와 寺刹,結婚式,葬禮式 等에 使用되는 提灯 等 燈籠은 500年 以上의 歷史를 가진 日本 固有의 아름다운 伝統 工芸品 中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茨城県 水戸(みと) 의 燈籠 專門店으로 製造 •加工 • 販売를 一括하고 있는 株式会社 鈴木茂兵衛商店(すずきもへえしょうてん)을 紹介 합니다. 江戸時代 末인 1865年부터 燈籠을 만들기 始作한 老鋪로 現在 社長인 鈴木隆太郎(すずきりゅうたろう) 氏는 7代 째입니다.

水戸는 岐阜県 岐阜市와 福岡県 八女市(やめし)와 함께 日本의 3大 燈籠 生産地로 水戸에서 만든 伝統 灯은 ‘水府提灯(すいふちょうちん)’이라고 합니다. 江戸時代에 水戸藩의 産業振興을 爲해 생겨나 獨特한 製造法을 通해 아무리 세게 당겨도 模樣이 망가지지 않는 것이 特徵. 鈴木茂兵衛商店은 이 水府 燈籠의 伝統 技術을 現代에 伝하는 몇 안 되는 老鋪입니다.


今の暮らしに対応できる提灯を

鈴木茂兵衛商店의 큰 特徵은 水府 燈籠을 만드는 伝統的인 技術에 多樣한 尖端 技術을 더해‘現 生活에 對應할 수 있는 燈籠’을 만드는 데 挑戰하고 있는 点입니다. 燈籠 이 쓰러져도 安全한 LED 電球를 光源으로 使用,室內에서도 使用하기 쉬운 据置形 燈籠의 開發 音聲 센서를 利用해 바람에 흔들려 움직이는 불꽃 같은 느낌을 주는 燈籠 開發, 또 照明으로써의 機能은 勿論 同時에 인테리어나 오브제로써도 模樣이 예쁜 魅力的인 商品을 製作하는 것 登입니다

그 背景에는 老鋪이기에 可能한 専門 技術의 蓄積과 새로운 素材를 만들기 爲해 努力 하는 姿勢,컴퓨터나 CAD 等 最新 科學 技術의 活用,나아가 몇 年 前부터 始作된 外部 디자이너와의 密接한 協力關係 等이 있습니다.


提灯のある生活

司勇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長点. 그리고 가볍고 携帶하기 쉽고 使用하기 便해 좋습니다. 日本 伝統 종이와 대나무로 만들어 灯을 켜지 않을 때도 裝飾物로써 따뜻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燈籠은 가게의 인테리어로도 좋으며 또 그 아련한 불빛은 居室,寢室,書齋 等 休息 空間에 알 맞은 安樂한 雰圍氣를 만들어 줍니다. 〈燈籠 과 함께하는 生活〉을 提案하고 싶다’고 말하는 鈴木茂兵衛商店이 더욱더 發展하기를 期待해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