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に咲く花-関種子 作詞 高橋掬太郎 作曲 池田不二男
一 およばぬことと諦めました だけど恋しいあの人よ 儘になるなら今一度 ひと目だけでも逢いたいの
二 別れた人を思えばかなし 呼んでみたとて遠い空 雨に打たれて咲いている 花がわたしの恋かしら
三 はかない夢にすぎないけれど 忘れられないあの人よ 窓に涙のセレナーデ ひとり泣くのよ むせぶのよ
歌の背景 1935年에 公開된 鈴木氏享 原作 新興kinema 作品「突破無電」의 主題歌입니다. record는 同年 12月에 発売되었습니다.
1960年, 井上ひろし의 노래로 revival 発売되어 新規発売 時를 웃도는 大히트가 되었습니다
池田不二男은,原野為二, 金子史郎 外, 多數의 pen name을 使用하고 있습니다. 「片瀬波」等의 佳作을 発表해, 将来가 期待되었습니다만, 38歳에 死亡하였습니다.
이「雨に咲く花」와 「並木の雨」는 同一 콤비의 作詞 作曲입니다. 그러나 実際의 表記는, 作詞의 高橋掬太郎는 거의 같습니다만, 作曲은<並木の雨=原野為二,雨に咲く花=池田不二男>으로 되어있습니다.
原野為二는 <腹の為に>가 洗鍊되게 보입니다만, 이<並木の雨→雨に咲く花>가 過渡期인 것 같아서, 両쪽 모두에서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並木の雨」의 原盤은 原野為二의 이름, 「雨に咲く花」는 池田不二男으로 되여 있습니다.
高橋掬太郎도 이 때에,<菊→掬>과 pen nam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関種子는 1930~1933年 무렵, 佐藤千夜子, 松原操 等과 함께 活躍해, 当地 俗謠나「窓に凭れて」等 의 Hit'曲을 내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