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オランダ坂-渡辺はま子
作詞 菊田一夫 作曲 古関裕而
一
こぬか雨ふる 港の町の
青いガス灯の オランダ坂で
泣いて別れた マドロスさんは
しまのジャケツに オイルのコート
けむにむせてか 泣いていた
泣いていた
二
雨のふる日の 日ぐれの頃に
思い出します オランダ坂を
遠いあの日を わすれもせずに
ぬれて歩けば 出船の汽笛
港こいしと 泣いている
泣いている
三
異人屋敷の 窓の灯りで
ぬれてさまよう マドロスさんを
恋しい人かと のぞいて見れば
遠いお国の 見知らぬお人
オランダ坂の 雨の日よ
雨の日よ
歌の背景
菊田一夫 原作『長崎』1947年의 松竹映画『地獄の顔』의主題歌입니다,이 映画에서는『雨のオランダ坂』外에,『夜霧のブルース』『長崎エレジー』『夜更けの街』等 計４個의 挿入歌가 만들어졌습니다. 모두가 히트 했습니다만, 特히,『雨のオランダ坂』와『夜霧のブルース』는 그리운 옛 노래 프로그램에서 反復해 불려져 長打가 되었습니다.
『雨のオランダ坂』는『地獄の顔』의 原作者 菊田一夫가 作詞하였습니다.「マドロス」는 네덜란드語의 matroos가 語源으로 뱃사람이나 船員을 意味합니다.昭和30年代 中半頃까지는『ひばりのマドロスさん』等 歌謡曲에 자주 나왔습니다만, 그 後에는 全혀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一般의 말이라고는 하지만, 죽은 말에 가깝다고 해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オランダ坂는 長崎市의 観光名所입니다. 모든 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昭和の歌姫」라고 하면 美空ひばり를 指稱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渡辺はま子는 昭和40年代頃까지는「昭和の歌姫」라고 불려지고 있었습니다. 数 많은 히트曲은 勿論이고, 그 奇句한 人生도 다릅니다. 昭和11年 最初의「忘れちゃいやヨ」의 ♪ネェ♪가 戦雲이 急迫한 時代에서 軍部의 노요 움을 사 發賣 禁止가 되고, 後에 「ああそれなのに」等의 「ネェ小唄」로 連結되어, 批判을 받습니다. 以後 戦争의 時代에는「愛国の花」「シナの夜」「何日君再来」「蘇州夜曲」等 宣撫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戦地慰問 途中에 敗戦이 되어 一年間 収容所生活을 强要 當했는데 戦後 民衆으로부터는 도움 歌手로 여겨지는 等, 時代에 籠絡되었습니다. 그 中에서 이「雨のオランダ坂」의 大히트는 はま子 自身이나 古関裕而를 救하고 同時에 渡辺はま子에 対한 民衆의 認識を도 달라젔습니다, 이것이「桑港のチャイナタウン」「ああ、モンテンルパの夜は更けて」의 에피소드로 連結되네요
松竹映画「地獄の顔」主題歌
暴力集団(gang)의 水島道太郎는 頭目. 佐伯秀男의 命令으로 敵対關係인 보스(首領) 上田吉二郎를 襲撃하고, 逃亡가던 中에 刑事를 銃撃해버립니다 重傷을 입은 水島는 教会 앞에서 쓰러지고 맙니다.
数年 後, 長崎에서 育児院의 教師로 일하게 된 水島道太郎는 아이들에게 人気있는 教師가 됩니다. 그러나 長崎로 進出한 頭目과 연줄이 닫는 同僚 歌手인ディック・ミネ를 再会한 水島는 暴力集団으로 復帰할 것을 脅迫 當합니다.
同僚인 女教師에 까지 參見을 해 水島는 育児院을 나와 やくざ의 世界로 돌아가 버립니다 頭目의 夫人 木暮実千代와의 사랑의 逃避를 한 水島는 頭目에게 銃擊을 當합니다.
빌린 돈 때문에 カタ에게 自身의 딸과 다른 아가씨들을 上海로 팔아 넘기는데 도움을 주고 水島의 목숨을 건져준 医者에게 感動한 水島는 警察에 連絡해 港口에 到着한 딸들을 救해 냅니다. 頭目은 警察에 射殺되고 一組는 逮捕됩니다만 流弾을 맞은 木暮実千代가 死亡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은 復活祭로 水島의 歸家를 기다리는 곳으로 急히 가던 途中 育児院의 돌 階段에서 水島는 숨이 끊어집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