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3.11.23 05:55
一剪梅 (yìjiǎnméi, 이쟨메이, 한 줄기 매화꽃) - 卓依婷 (zhuóyītíng, 줘이팅)
真情像草原广阔 zhēnqíngxiàngcǎoyuánguǎngkuò
쩐칭썅차오왠꽝쿼
진실한 사랑은 마치 드넓은 초원 같아서
层层风雨不能阻隔
céngcéngfēngyǔbùnéngzǔgé
청청펑위뿌넝주거
겹겹이 불어오는 비바람으로도 막을 수 없어요
总有云开日出时候 zǒngyǒuyúnkāirìchūshíhou 쫑여우윈카이르추스허우 언젠가는 어둠이 걷히고 해가 뜰 때
万丈阳光照耀你我 wànzhàngyángguāngzhàoyàonǐwǒ 완짱양꽝짜오야오니워 깊고 깊은 햇볕은 그대와 나를 비추어요.
zhēnqíngxiàngméihuākāiguò 쩐칭썅메이화카이꿔 진실한 사랑은 매화가 피는 것과 같아서
冷冷冰雪不能淹没 lěnglěngbīngxuěbùnéngyānmò 렁렁삥쉐뿌넝얜머 차디찬 눈 얼음도 묻어버리지 못하죠
就在最冷枝头绽放 jiùzàizuìlěngzhītóuzhànfàng 쮸우짜이쭤이렁즈터우짠팡 바로 가장 차가운 가지 끝에서 피어날 제
看见春天走向你我 kànjiànchūntiānzǒuxiàngnǐwǒ 칸쨴춴턘저우썅니워 그대와 나를 향하여 오는 봄을 보아요
* 雪花飘飘北风萧萧 xuěhuāpiāopiāoběifēngxiāoxiāo 쉐~화퍄오퍄오뻬이펑쌰오쌰오 눈꽃은 흩날리고 북풍은 휘몰아치니
天地一片苍茫 tiāndìyípiàncāngmáng 턘띠이퍤창망 하늘과 땅은 끝없이 아득하네요
一剪寒梅傲立雪中 yìjiǎnhánméiàolìxuězhōng 이~쟨한메이아오리쉐쭝 한 줄기 서리 찬 매화꽃은 눈 속에도 의연히
只为伊人飘香 zhǐwèiyīrénpiāoxiāng 쯔웨이이런퍄오썅 오직 한 사람을 위하여 향기를 뿜어요
爱我所爱无怨无悔 àiwǒsuǒàiwúyuànwúhuǐ 아이워숴아이우왠우훠이 내 뜻대로 한 사랑이라 원망도 후회도 없이
此情长留心间 cǐqíngchángliúxīnjiān 츠칭창류우씬쨴 그 사랑을 오래오래 마음에 간직할 거예요 소담 엔카
|
'中國音樂函'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人面桃花( 떠났다가 돌아 와보니 그녀를 만날 수가 없구나) - 姚莉(요리)/邓丽君 (0) | 2014.03.03 |
---|---|
아름다운 극치 돈 주고도 못 봐요 (0) | 2013.11.30 |
陳小雲/魏永邱-愛你不後悔(그대를 사랑해 후회하지 않아) 태진72898 (0) | 2013.11.06 |
汪明荃 /方伊琪+陳浩德/陈洁丽(바다 하나가 가로 놓여 멀리 떨어져 있네) 一水隔天涯 태진71132 (0) | 2013.10.27 |
葉蒨文(엽천문) - 晚風(만풍=저녁 바람) (0) | 201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