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涙(なだ)そうそう-夏川りみ///歌の背景

bsk5865 2014. 4. 25. 09:1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4.25 06:18

 

涙(なだ)そうそう-夏川りみ///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944 


涙(なだ)そうそう-夏川りみ



涙(なだ)そうそう-森山良子


涙(なだ)そうそう-夏川りみ

作詞 森山良子 作曲 BEGIN


古いアルバムめくり
ありがとうってつぶやいた
いつもいつも胸の中
励ましてくれる人よ
晴れ渡る日も雨の日も
浮かぶあの笑顔
想い出遠くあせても
おもかげ探して
よみがえる日は涙(なだ)そうそう


一番星に祈る
それが私のくせになり
夕暮れに見上げる空
心いっぱいあなた探す
悲しみにも喜びにも
思うあの笑顔
あなたの場所から私が
見えたらきっといつか
会えると信じ生きてゆく

(間奏)
晴れ渡る日も雨の日も
浮かぶあの笑顔
想い出遠くあせても
さみしくて恋しくて
君への想い涙そうそう
会いたくて会いたくて
君への想い涙そうそう


歌の背景

이 노래는 沖縄 사운드 傑作의 하나입니다. 1998年(平成10年)에 森山良子가 앨범「TIME IS LONELY」에 收錄했는데 繼續하여 2000年에 BEGIN가 싱글 曲으로 発売. 다음 해 2001年에 夏川りみ가 싱글로 커버했는데, 크게 히트가 되었습니다.

BEGIN과 夏川りみ는 함께 石垣島의 胎生으로 「涙そうそう」는, 「涙がとめどなく流れる、涙ポロポロ」이라고 하는 意味의 沖縄의 方言입니다.

즐거웠던 것뿐인 追憶보다, 若干은 슬픔이 섞인 追憶 쪽이 아름답고, 길게 마음에 남는 것 같습니다. 슬픔은,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追憶에 흘린 눈물이 氣分이 좋으면, 슬픔의 깊이가 適當하였다는 證據가 됩니다.

夏川りみ(なつかわりみ) 1973年10月9日 沖縄県 石垣市에서 태어난 日本의 歌手이며, 本名은 玉木りみ(たまきりみ) 旧姓은 兼久(かねく)입니다. 旧 芸名은 星 美里(ほしみさと)이며 所屬 事務所는 JVC 엔터테인먼트 株式會社입니다.

어려서부터 父親을 따라 各地의「노래자랑大會」에 出演해 主로 民謠를 불러, 많은 賞을 받았습니다. 中學時節에 上京하여, 田辺agency 所屬으로. 堀越高等学校에 入学해, 株式会社 PONY CANYON으로부터 演歌歌手 星美里로 데뷔하여 싱글 CD를 3枚 発売했는데. 히트가 나오지 않아 그 후 隱退하고 那覇市로 移徙했습니다.

언니의 飮食店을 돕거나 라디오의 assistant를 하고 있었지만, PONY CANYON 時代의 디렉터가 夏川를 爲해 音楽事務所(三井エージェンシー)를 始作하고 東京로 불러 올려 再 데뷔했는데. 當分間은 히트曲이 나오지 않다가, 「涙そうそう」가 히트되어 一躍 有名 歌手가 되어, 以後, 「童神〜ヤマトグチ〜」, 「ココロツタエ」, 「愛よ愛よ」等의 히트를 連發합니다.

또 沖縄県 出身인 것을 再認識해, 沖縄 関係의 콘서트에 出演, 沖縄의 雑誌 칼럼에 실리는 일이 많았습니다. 天性의 歌声과 実力이 있어, 発売 數에 比해 이것들이 活用된 樂曲이 豊足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三線(三弦의 樂器), 琉笛, 三板을 演奏하며 노래하는 境遇도 많았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