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紅屋の娘-佐藤千夜子///歌の背景

bsk5865 2014. 5. 18. 10:05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4.05.18 05:50



紅屋の娘-佐藤千夜子


紅屋の娘-佐藤千夜子

作詞 野口雨晴 作曲 中山晋平


紅屋で娘の いうことにゃ
サノ いうことにゃ
春のお月様 うす曇り
トサイサイ うす曇り


お顔に薄紅 つけたとさ
サノ つけたとさ
私も薄紅 つけよかな
トサイサイ つけよかな


今宵もお月様 空の上
サノ 空の上
一はけさらりと 染めたとさ
トサイサイ 染めたとさ


私も一刷毛染めるから
サノ 染めるから
袂の薄紅 くださいな
トサイサイ くださいな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24年(大正13年), 「令女界」의 3月号에「春の月」라는 題目으로 曲과 歌詞가 發表되었습니다.

「令女界」는, 지금의'an.an' 'non.no'等에 相當하는 女性雜誌로, 二十歳 前後의 女性을 對象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1929年 5月, 日活映画「東京行進曲」의 主題歌로서 同名의 레코드가 發賣되었습니다만, 그 B面에 들어가 있던 것이 이 曲이었습니다. 다만, 타이틀은「紅屋の娘」로 바뀌었습니다.

「東京行進曲」은 日本에 있어서의 映画主題歌의 第1号로, 크게 히트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끌리는 것 같이「紅屋の娘」도 함께 히트하여, 日活과 東亜시네마가 競爭的으로 映画를 만들었습니다.

紅屋(べにや)는 要컨대 化粧品가게에서, 잇꽃(紅花또는 紅藍花)으로부터 취한 讌脂나 립스틱을 조개 껍데기에 넣어 팔고 있던 것으로부터, 一般的으로는 紅屋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봄을 맞이한 아가씨들은, 情緖의 흔들림이 커져, 무엇인가의 思索에 빠졌다고 생각하면, 意味도 없이 안절부절 못하고, 시시한 것에도 웃으며 바로 훌쩍 훌쩍거리며 없는 일을 말해버리거나 합니다.

一見 支離滅裂인 歌詞에는, 그러한 나이든 아가씨의 心情이 잘 表現되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http://cafe.daum.net/enka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