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影のワルツ-千昌夫
作詞 白鳥園枝 作曲 遠藤実
一
別れることはつらいけど
仕方がないんだ 君のため
別れに星影のワルツをうたおう
冷たい心じゃないんだよ
冷たい心じゃないんだよ
今でも好きだ 死ぬ程に
二
一緒になれる幸せを
二人で夢見た ほほえんだ
別れに星影のワルツをうたおう
あんなに愛した仲なのに
あんなに愛した仲なのに
涙がにじむ夜の窓
三
さよならなんてどうしても
いえないだろうな 泣くだろうな
別れに星影のワルツをうたおう
遠くで祈ろう 幸せを
遠くで祈ろう 幸せを
今夜も星が降るようだ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66年(昭和41年) 3月에 레코드가 発売되었습니다. 當初는 그다지 팔리지 않았습니다만, 2年 後에 有線放送에서 불이 붙어, 大히트가 되었습니다.
遠藤実의 作品에는, 이 노래 外에도, 「高校三年生」「北国の春」과 같이, 大히트와 同時에 長打가 된 曲이 몇 個가 있습니다. 그의 멜로디는, 大體로 너글너글하고 따뜻함이 있는 것이 特徵으로, 그것이 長打가 되기 쉬운 한 要因이지요.
이 노래나「北国の春」에 對해서는, 千昌夫의 岩手사투리의 素朴한 歌唱이 遠藤멜로디의 特徵을 增幅시켰다고 말합니다. 이 노래는, 中國•臺灣을 中心으로 아시아 全域에서 愛唱 되었습니다.
作詞의 白鳥園枝는 戦前에 民衆派 詩人으로서 活躍한 白鳥省吾의 次女로. 이 노래에는 同和問題가 關聯되어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던 的이 있었습니다만, 後에, 이것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事情을 잘 아는 사람의 證言에 依해 判明되었습니다.
이 노래의 眞正한 作詞者는 自身이라고, 어느 解放運動 關係者가 술에 醉한 뒤에 말한 虛風이었다는 이야기가 루머의 根源이라고 하는 것이 眞實 같습니다.
어떤 뜻에서 그렇게 말했는지는 모릅니다만, 노래나 作者에게 傷處를 입히는 行動은 삼가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단지, 그 人物이 그렇게 말하고 싶어진 心情은, 全혀 理解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매우 어려운 體驗을 하거나 괴로운 狀況에 있거나 하면, 거기로부터 避하려고 한 나머지, 다른 人物에게 自身을 同和시키거나 다른 狀況에 自身을 두려고 하는 境遇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言動은, 單純하게 惡意의 거짓말이라고는 斷言할 수 없습니다. 自身이 그의 作者라고 한 말이, 弄談이나 惡意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노래에 感動한 나머지, 無心코 自身을 노래 속의 人物로 浮刻시키려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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