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みれん-岡ゆう子 作詩 鈴木信子 作曲 三浦丈明 編曲 佐伯亭
一 恋の想い出 捨てに来た 京都木屋町 高瀬川 柳隠れに 三味の音揺れて 未練を誘う 水の音 涙の雫に 月さえ潤む
二 祇園宵山 大文字 四条大橋 河原町 鹿の子絞りに 博多の帯を 重ねて結ぶ 夢一夜 囃子の遠音に あなたが見える
三 結城袖に 人力車 嵯峨野ぬければ 嵐山 青竹が心を 洗ってくれる 悲しみ耐えて 生きられる あなたの面影 抱きしめながら
京都旅行 3泊4日 지난번에는 旅行 準備 過程을 紹介했는데 이번에는 実際 旅行 코스를 紹介하려 합니다.
京都를 다녀온 父母님의 所感을 들어 보니,
1. 都市가 무척 깨끗하고 現代的인 모습과 伝通的인 모습이 調和되어 있어 좋았다. 2. 모든 觀光地를 걸으면서 봐야 하고 移動 時間이 길어 조금 疲困했다. 3. 절과 神社가 모두 비슷해 보였다.
事実 이 세 가지는 다른 사람에게도 適用되는 事項이니 日程을 짤 때는
1. 너무 빡빡하지 않게 할 것, 2. 中間 中間 溫泉이나 市場,博物館 等 色다른 觀光地를 넣을 것, 3. 비슷한 절과 神社를 더 재미있게 보려면 미리 가이드 북을 사서 공부해둘 것 4. 規模가 크고 볼거리가 많은 觀光地를 나중에 볼 것을 推薦한다.
旅行 豫算(3泊4日) 호텔과 交通費를 確定했다면 남은 것은 入場料와 食費. 京都는 모든 觀光地가 그렇듯 物價가 비싼 편이라 食堂에서 밥을 먹으려면 基本的으로 1,000엔 精度는 豫想해야 합니. 食事뿐 아니라 京都에는 맛있는 間食과 有名한 카페도 많으므로 豫算을 넉넉하게 잡도록 합니다.
1 JR関西国際空港駅(かんさいこくさいくうこうえき) 国際空港 2層에서 다리를 지나면 JR関西国際空港駅가 나옵니다. 'はるか&いこか, トロッコ列車 乘車券을 販売하는 みどりの窓口는 駅 가장 안쪽에 있는데 看板이 커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はるか&いこか’에 包含된 はるか 乘車券은 自由 席이므로 該當 客車(4,5,6番)에 自由롭게 앉으면 됩니다. 午前 飛行機라면 点心 무렵 타게 되므로 미리 도시락을 準備해 列車 안에서 먹는 것도 旅行의 즐거움 中 하나가 될 것입니다.
2 京都駅(きょうとえき) 京都駅은 関西地方 交通의 要地일 뿐 아니라 市營 地下鉄,私鉄,JR이 지나고 버스 路線도 많아 京都 観光의 出発点이기도 합니다.
觀光案內센터는 京都駅 2層에 있는데 觀光 情報,地圖,판플릿을 提供하고 各種 交通 티켓도 販売합니다.(韓國語 가능).
3 二条城(にじょうじょう) 京都의 世界文化遺産 中 唯一하게 절이 아닌 곳입니다. 徳川家康(とくがわいえやす)가 京都에 왔을 때 머물렀던 곳으로 콧대 높은 貴族과 王室의 気를 꺾기 爲함이었는지 雄壯하고 華麗한 느낌을 줍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城 中心에 있는 建物인 二の丸인데 壁画를 保護하기 爲해 內部 撮影이 禁止되어 있고 照明度 없어 조금 컴컴합니다.(그래서인지 4時까지 入葬). 신발을 벗고 複道를 따라가며 觀覽하는데 마루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마치 새가 지저귀는 소리처럼 들린다(外部에서 敵이 侵入했을 때 알기 쉽게 만든 것이라고 함).
4 祇園(ぎおん) ‘伏見稲荷大社(ふしみいなりたいしゃ)’를 본 뒤 長魚 요릿집인‘かね正’에서 저녁을 먹기 爲해 祇園四条駅(ぎおんよんじょうえき)으로 갔습니다. 豫約을 하지 않았더니 待機時間이 1時間 半이라고 해서 그사이 祇園을 구경하기로. 祇園은 四条川原町(しじょうかわはらちょう)에서 ‘八坂神社(やさかじんじゃ)’로 이어지는 大路를 中心으로 한 地域을 말하는데 오랜 歷史를 가진 遊興街로 지금도 華麗한 着物(きもの)를 차려 입고 出勤하는 舞妓(まいこ)를 만날 수 있습니다. 큰길에서 살짝 들어간‘花見小路(はなみこうじ)’에는 옛 建物을 그대로 使用하는 카페와 요릿집이 모여 있어 京都의 情趣를 滿喫할 수 있습니다.
5 伏見稲荷大社(ふしみいなりたいしゃ) 映画(芸者の追憶)에서 主人公이 끝없이 이어지는 鳥居(とりい) 아래를 뛰는 場面에 나와 世界的으로 有名해진 곳입니다. 千個의 鳥居가 세워져 있다고 하여 千本鳥居(せんほんとりい)라고 부르는데 実際로 는 千個가 넘는다고. 商業과 藝能의 神을 모시는 神社인 만큼 鳥居 뒷면에는 會社와 商店의 이름이 빼곡하게 적혀있습니다.
이곳의 象徵은 여우인데 神에게 所願을 비는 나무 판인 絵馬(えま)도 여우의 얼굴 모양입니다.
6 かね正 테이블 두 個와 카운터 座席이 전부인 작은 가게라 豫約은 必須입니다. 손님이 들어온 다음부터 長魚를 굽기 始作하므로 飮食이 나올 때 까지 꽤 時間이 걸리는데 그만큼 精誠도 느껴집니다.
아버지는 長魚 한 마리가 올라간 うな重(うなじゅう.2,900엔),어머니와 나는 長魚 반 마리 위에 달갈 지단을 올린 きんし井(きんしとん 1,800엔) 을 먹었는데 달콤한 양념과 고소한 長魚의 맛이 어우러져 名聲 그대로 무척 맛이 있었습니다.
7 清水寺(きよみずでら) ‘清水寺’는 이번 京都 旅行의 核心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벚꽃도 피지 않았고 여기 저기 工事 中이라 조금 어수선했습니다(工事 中이지만 入場料는 正價).
日本에서도 代表的인 파워스못(靈的 기운이 많은 곳)답게 눈길이 닿는 곳마다 所願을 비는 곳이 있는데 因緣을 맺어주는 것으로 有名한‘自主神社(じしゅじんじゃ)’는 觀光客이 넘쳐나‘恋占いの石(こいうらないいのいし. 눈을 감고 두 個의 돌 사이를 똑바로 걸어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함)’는 寫眞조차 찍기 힘든 狀態.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일찍 찾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8 二年坂・産寧坂(にねんさか・さんねいさか) ‘清水寺’로 向하는 언덕에는 記念品 가게,飮食店 等이 즐비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二年坂・産寧坂’는 ‘清水寺’에서 ‘八坂神社(やさかじんじゃ)’로 이어지는 언덕으로 이곳에서 구르면 2年,3年(にねん→さんねん) 안에 죽는다는 무시무시한 伝說이 있습니다. 넘어졌을 경우에는 近處 가게에서 호리병을 사면 厄땜할 수 있는 데 넘어져도 곧 일어날 수 있는 模樣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9 安井金比羅宮(やすいこんぴらぐう) 惡運, 惡緣 等을 끊어 주는 것으로 有名한 神社, 年初에는 새해를 맞아 惡運을 끊기 爲해 찾아오는 사람으로 붐빕니다. 境內에 들어서면 흰 符籍이 잔뜩 붙은 바위가 눈에 뛰는데 아래 쪽에서 사람이 겨우 빠져나갈 程度의 구멍이 뚫려 있어 끊고 싶은 因緣을 符籍에 써서 붙인 뒤 앞으로 들어가면 惡緣을 끊어주고 뒤로 들어가면 좋은 因緣을 맺어준다고 합니다.
10 錦市場(にしきいちば) 좁고 긴 골목을 따라 가게가 모여 있는 京都 最大의 伝通 市場입니다. 京都의 名物인 菜蔬 절임을 비롯해 반찬,술,新鮮한 菜蔬,生鮮을 팔고 있으며 伝通 옷,갈,그릇 等 볼거리도 가득합니다. 갓 튀긴 어묵,고로케,たこ焼き(たこやき),菓子 等 먹을 거리도 많아 골목 끝에 다다르면 어느새 배가 가득 차는데 군것질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는‘錦市場’가 마음에 드셨는지 旅行 내내“그때 갔던 市場은 가깝냐?"는 質問을 反復하셨습니다.이곳의 唯一한 短点은 門을 일찍 닫는다는 것! 되도록 午後 5時 前에 訪問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三千院(さんぜんいん) ‘大原(おおはら)’는 京都市內에서 버스로 1時間距離에 있는 조용한 시골 마을입니다. 구불구불한 山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자 父母님은 대체 이런 데를 어떻게 알고 왔느냐고 궁금해하셨을 程度. 大原 버스 停留場에서 걸어서 10分 距離에 있는 ‘三千院’은 아름다운 이끼 庭園으로 有名한 寺刹인데 傾倒 市內의 庭園이 人工的인 느낌이 强하다면 이곳은 自然 그대로의 모습이 살아 있습니다. 四方에 綠色 카펫을 깐 듯한 庭園을 보고 있자니 눈은 物論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곳곳에 있는 귀여운 地藏菩薩像을 보면 절로 微笑가 지어집니다.
12 大原山荘(おおはらさんそう) ‘大原’에 간 理由는 京都에서 드물게 溫泉이 있기 때문입니다. 旅館(りょかん)도 있지만 1泊에 1人當 3万 엔씩 하므로 民泊인 ‘大原山荘’에 묵기로 했습니다. 民泊은 房은 따로,化粧室과 浴室을 公同으로 使用하는 시스템인데 집기라고는 TV와 이부자리가 全部이지만 房이 널찍한 便이고 저녁 메뉴인 된장 전골도 무척 맛있었습니다(周邊에 食堂 없음) 무엇보다 溫泉이 좋았는데 작지만 露天湯도 있어 山에서 불어오는 爽快한 바람을 맞으며 溫泉浴을 즐길 수 있습니다.
13 トロッコ列車 ‘지쿠린’을 지나 조금 걸으면 トロッコ列車駅(嵐山駅)에 到着합니다. 嵐山駅(あらしやまえき)→ 亀岡駅(かめおかえき)까지는 20分 남짓 걸리는데 玉빛 물이 흐르는 保津川(ほつかわ)를 따라 펼쳐지는 風景을 보며 暫時 休息을 取할 수 있습니다. 途中 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들어 줄 것! 往復 乘車券을 購入했다면 내리지 말고 該當 座席를 찾아 앉아 있으면 곧 出發합니다.
14 天竜寺・竹林(てんりゅうじちくりん) ‘嵐山’로 가는 方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호델 近處에 JR 丹波口駅(たんばぐちえき)이 있어 JR을 타기로 했습니다. JR 嵯峨嵐山駅(さがあらしやまえき)에서 걸어서 20分 距離에 있는‘天竜寺’는 室町幕府를 만든 足利尊氏(あしかがたかうじ)가 세운 寺刹로 雄壯한 規模와 歷史的 價値를 認定받아 世界遺産으로 指定되었습니다.
‘天竜寺’에서 가장 有名한‘池泉回遊(ちせんかいゆう). 연못을 中心으로 風景을 感想함)’ 庭園을 지나 오솔길을 따라가면 數千 그루의 대나무가 솟아 있는 '竹林(ちくりん)’으로 이어집니다. 父母님에게 ‘竹林’의 感想을 물어보니 “潭陽 竹 鹿苑 같구나"라고! 그래도 潭陽 竹 鹿苑보다 좋았다고 하셔서 多幸입니다.
15 大原散策 ‘大原山荘’옆에는‘寂光院(じゃっこういん)’이라는 寺刹이 있는데 아쉽게도 入場 時間 前이라 뒤쪽에 있는 숲으로 散策을 갔습니다. 寂光院 곧게 뻗은 나무가 끝도 없이 이어져 있어 神秘로운 雰圍氣를 演出하고 있었는데 京都에서 1時間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곰을 주의하라는 標識板이 붙어 있을 程度로 숲이 있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16 嵐電嵯峨駅(あらしでんさがえき) 嵐電(らんでん)은 京福電鉄(けいふくでんてつ) 中 아라 시야마에서 出發하는 區間을 말하는데 한 輛짜리 路面 電車가 市街地 사이를 누비는 모습이 印象的입니다.
다음 目的地인 ‘金閣寺(きんかくじ)’로 가기 爲해 雌子ノ辻駅(きたびらのつじえき)에서 다른 路線으로 갈아탄 뒤 北野白梅町駅(きたのはくばいちょうえき)에서 내렸습니다.
17 金閣寺(きんかくじ) 前에 ‘金閣寺’를 가 보았지만 金 樓閣이 全部였다는 記憶이 있어 다시 가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金閣寺’는 京都의 象徵! 父母님도 金 樓閣 앞에서 寫眞 한 장은 찍으셔야 한다는 생각에 日程에 넣었습니다(勿論 父母님 所感도 나와 같았다),
‘金閣寺’는 ‘鹿苑寺(ろくおんじ)’라는 実名이 있지만 20万 장의 金箔을 붙인 樓閣 때문에 ‘金閣寺’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은 이미 有名한 이야기. 그 外에 택시 투어를 온 日本人 뒤를 따라다니며 들은 情報를 紹介하면 정원의 큰 소나무는 1300년대 무로마치 幕府의 한 쇼군이 심은 것으로 京都 3大 소나무 中 하나(나머지는 善峰寺(よしみねてら)와 宝泉院(ほせんいん)에 있음)라고 합니다.
또한 出口 近處에 있는 亭子 夕佳亭(せっかてい)는 이름 그대로 저녁 해를 받은 金 樓閣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데 아쉽게도 해가 지는 時間이 閉館 時間(17時) 以後라 關係者가 아니면 볼 수 없다고 합니다.
18 スシロー 日本 文化 體驗으로 찾아간 回転초밥 집‘スシロー’. 金曜日 밤이라 30分 以上 기다려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回転초밥 집이 처음이신 父母님은 빙글 빙글 끝없이 돌아오는 초밥,터치패널로 注文한 後 자리 近處에 오면 벨이 울리는 시스템에 놀라고 低廉한 價格에 더 놀라셨습니다(한 접시 105엔),
19 西本願寺(にしほんがんじ) 마지막 날에는 交通 패스를 사지 않고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을 보기로 하고 散策 겸‘西本願寺’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西本願寺’는 世界遺産 中 京都駅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日本 佛敎의 系派인 浄土員宗(じょうどいんしゅう) 本願寺派(ほんがんじは)의 本山地입니다.
東西南北 42m,높이 25m의 巨大한 本堂과 東西 48m,南北 62m,높이 29m의 御影堂(みえいどう)는 보는 이를 壓倒하는데 지금도 寺刹의 機能을 하고 있으므로 直接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일부러 찾아올 것까지는 없지만 入場料도 없으므로 京都駅 近處에서 時間을 보낼 때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 梅小路蒸気機関車館(うめこじじようききかんしやかん) 京都 市民의 쉼터인 ‘梅小路公園’옆에 있는‘梅小路蒸気機関車館’은 蒸気機関車의 歷史,情報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実際로 타볼 수 있는 博物館입니다. 建物은 옛‘二条駅(にじょうえき)’을 改造해 만든 것으로 부채꼴 模樣의 車庫와 線路 사이에 回転 線路를 두고 車輛을 移動하는 차대는 鐵道 記念物로 指定되어 있습니다.
館內에는 実際 蒸気機関車는 勿論 多樣한 列車 模型과 蒸気機関의 原理를 說明하는 模型 等이 있어 家族單位 觀覽客이 많았습니다.
‘梅小路蒸気機関車館’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검은 煙氣를 뿜으며 움직이는 蒸気機関車입니다. 事実 레일을 따라 앞뒤로 왔다 갔다 할 뿐이라 놀이公園의 觀覽列車와 비슷하지만 이곳에서만 體驗할 수 있는 色다른 經驗이므로 한 번쯤 타보는 것을 推薦합니다(搭乘料 200엔).
21 関西国際空港 関西国際空港은 入國,出國 모두 手續時間이 그리 길지 않은 便이라 時間이 남았다면 空港 內 쇼핑몰을 둘러봐도 좋습니다. 手續을 마치고 出國場 안으로 들어가면 免稅店이 있는데 定價로 販賣하는 物品 外에는 슈퍼마켓이나 드럭스토어 보다 비싼 便입니다.
搭乘 棟까지는 無人 모노레일을 타고 移動해야 하는데(隨時 運行) 일단 넘어가면 작은 賣店 밖에 없으니 可能限 한 時間에 딱 맞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22 ハルカ搭乘 數많은 列車가 오가는 京都駅은 마치 迷路 같아서 플랫 폼을 잘 찾아가야 합니다. 関西国際空港으로 가는 ハルカ는 30번 플랫폼에서 出發하는데 改札口를 들어와서 直進하면 되므로 比較的 찾기 쉽습니다. ハルカ는 한 時間에 한 대씩 運行해 飛行機 時間에 맞추기 어려운데 週末에는 30分에 한 대씩 運行하기도 하니 미리 時間을 알아 두세요. 탈 때는 올 때와 마찬가지로 4,5,6번 客車 앞에 줄을 서 있다가 願하는 座席에 앉으면 됩니다.
23 京都駅 京都駅 建物에는 日本의 有名 百貨店 체인인 伊勢丹 百貨店이 있는데 最上層 에 있는 푸드코드에는 多樣한 飮食店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土曜日 点心時間이라 어디든 長蛇陣! 時間이 없어서 地下 食品賣場에서 도시락을 사 먹었습니다.
点心을 먹고 난 뒤 해야 할 일은‘はるか&いこか’의 保證金 還拂! 殘額이 있으면 手數料를 떼어가므로 駅 안의 記念品 가게나 賣店,2層의 카페 等에서 남은 돈을 쓰도록 하세요 (모자라는 돈은 現金으로 낼 수 있지만 카드끼리 合칠 수는 없습니다), 殘額이 0원이 되었다면 1,2層에 있는 みどりの窓口나 改札口 안에 있는 精算機에서 保證金을 還拂 받으면 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