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北愁哀歌-大黒裕貴///一言メモ

bsk5865 2014. 6. 29. 08:1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6.29 06:50

 

北愁哀歌-大黒裕貴///一言メモ(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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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愁哀歌-大黒裕貴

作詩 近藤梅子 補作詩 幸田りえ 作曲 西 伸和 編曲 川村栄二


ひとり訪ねた この町は
どちらを向いても 鉛色
風が突くから 叩くから
あなたなおさら 恋しいばかり
旅も悲しい 旅も悲しい おんなです


人目さけても 淋しさが
ここまで私の 後を追う
カモメ鳥さえ 身を寄せる
荒波吠えてる 夜明けの海へ
この身投げたい この身投げたい 北岬


腕で憎さが また吹雪く
どうしてわたしを こう泣かす
あなた恨めば うらはらに
今でもやさしい 面影ばかり
女せつない 女せつない 別れです


一言メモ

日本語에는 擬態語 外에도 사람의 性格을 나타내는 多樣한 表現들이 있습니다. 例를 들어 ‘ラーメン屋さん(라면 집)’이나‘花屋さん(꽃집)’에 붙어 있는‘~屋(さん)’은 職業이나 가게를 말하지만,그 外에 사람의 性格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太平한 사람은‘のんびり屋(さん)’무엇이든 熱心히 努力하는 사람은‘がんばり屋(さん)’다른 사람과 對話하는 것이 서투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은‘恥ずかしがり屋(さん)’라고 합니다.

그 外에‘~者’를 붙이는 表現도 있는데요. 꼼꼼하고 야무진 사람은 しっかり者(착실한 사람)’라고 하고‘人気者(인기인)’’なまけ者(게으름뱅이)’‘臆病者(겁쟁이)’等의 表現이 있습니다‘~坊’라는 表現도 자주 使用되는데요. 物件을 잘 잃어버리는 사람은‘忘れん坊’구두쇠는‘忘れん坊’덜렁거리고 注意力이 不足한 사람은‘慌てん坊’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周邊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나요?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