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愁哀歌-大黒裕貴 作詩 近藤梅子 補作詩 幸田りえ 作曲 西 伸和 編曲 川村栄二
一 ひとり訪ねた この町は どちらを向いても 鉛色 風が突くから 叩くから あなたなおさら 恋しいばかり 旅も悲しい 旅も悲しい おんなです
二 人目さけても 淋しさが ここまで私の 後を追う カモメ鳥さえ 身を寄せる 荒波吠えてる 夜明けの海へ この身投げたい この身投げたい 北岬
三 腕で憎さが また吹雪く どうしてわたしを こう泣かす あなた恨めば うらはらに 今でもやさしい 面影ばかり 女せつない 女せつない 別れです
一言メモ 日本語에는 擬態語 外에도 사람의 性格을 나타내는 多樣한 表現들이 있습니다. 例를 들어 ‘ラーメン屋さん(라면 집)’이나‘花屋さん(꽃집)’에 붙어 있는‘~屋(さん)’은 職業이나 가게를 말하지만,그 外에 사람의 性格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太平한 사람은‘のんびり屋(さん)’무엇이든 熱心히 努力하는 사람은‘がんばり屋(さん)’다른 사람과 對話하는 것이 서투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은‘恥ずかしがり屋(さん)’라고 합니다.
그 外에‘~者’를 붙이는 表現도 있는데요. 꼼꼼하고 야무진 사람은 しっかり者(착실한 사람)’라고 하고‘人気者(인기인)’’なまけ者(게으름뱅이)’‘臆病者(겁쟁이)’等의 表現이 있습니다‘~坊’라는 表現도 자주 使用되는데요. 物件을 잘 잃어버리는 사람은‘忘れん坊’구두쇠는‘忘れん坊’덜렁거리고 注意力이 不足한 사람은‘慌てん坊’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周邊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나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