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別れの波止場-春日八郞///桜餅

bsk5865 2014. 7. 20. 19:4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7.20 06:03

 

別れの波止場-春日八郞///桜餅(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346 


別れの波止場-春日八郞


別れの波止場-春日八郞

作詞 藤間哲郞 作曲 真木 陽


そんなに泣きたきゃ 泣くだけお泣き
あとで笑顔に 変えるなら 変えるなら
俺とお前にゃ
こらが別れだ 最後の夜だ
ああ やかて霧笛の 鳴る夜だ


そんなに 行きたきゃ 行こうじゃないか
いつも歩いた 波止場道 波止場道
俺とお前にゃ
これが別れだ 愛し道だ
ああ 今日は出船の 待つ道だ


そんなに飲み炊きゃ たんまりお飲み
飲めば辛さも まぎれよう まぎれよう
俺とお前にゃ
こらが別れだ 淋しい酒だ
ああ あかの他人に なる酒だ


桜餅(さくらもち)

桜餅(벚꽃 떡)은 팥소를 밀가루나 쌀로 만든 皮로 싸고 소금에 절인 벚나무 잎으로 감싼 菓子입니다. 희미한 핑크色이 벚꽃을 聯想시켜 봄을 代表하는 和菓子라고 할 수 있겠지요.

桜餅는 크게 나누어 두 種類가 있습니다. 하나는 밀가루 等으로 만든 皮를 使用한 것으로 ‘長命寺(ちょうめいじ)’라고 부릅니다. 다른 하나는 ‘道明寺(どうみょうじ)’ 라고 부르는 것으로 쌀로 팥소를 싼 것입니다. 各各 맛이 다르고,어느 것이나 맛이 있습니다. 벚나무 잎이 爽快한 봄의 香氣를 傳해 줘 벚꽃이 피는 것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