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情話-森若里子 作詞 荒川利夫 作曲 山口ひろし
一 湯舟に身体を 沈めみても こころの寒さを 消してはくれぬ 窓のせゝらぎ 聴かせる川に 流したくない 恋ひとつ みちのくに…… あゝ別れられない 旅の宿
二 私の命が 愛したい人の 背中に縋って 泣いてる夜よ ひとり身じゃない あなたの駅に そっと返して 終わるのね 山里の…… あゝ雨に隠れる 旅の宿
三 小さく揺れてる 椿の花も 咲いては枝から 落ちてく花よ 胸のぬくもり わけあいながら もっと逢いたい 抱かれたい みちのくに…… あゝ朝を呼べない 旅の宿
「クルトガ」を知っていますか ‘クルトガ’를 알고 게십니까? 菓子이름? 장난감......아닙니다,이것은 샤프(Sharp pencil)의 商品名입니다. 昨年 3月에 發賣되어 初•中學生을 中心으로 매우 많이 팔린 商品입니다.
샤프라고 하면 鉛筆처럼 깎을 必要가 없고,恒常 가는 芯이 나와 있어 무척 便利한 筆記道具입니다. 그러나 가늘어 보이는 芯도 한쪽만 달아 버려 쓰기 힘들어지는 境遇가 있습니다.
그런 使用 時의 隘路点을 解消해 주는 것이 이 ‘クルトガ’ 입니다. 글씨를 쓸 때마다 芯이 自動으로 조금씩 回轉하는 構造. ‘빙글’하고 돌아서 繼續 ‘뾰족’해지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고 들으면 납득이 가시겠죠.
“クルトガ엔진”이라고 命名된 이 構造는, 펜 안에 3個의 톱니바퀴가 들어 있어 글씨를 쓰는 壓力을 받아 조금씩 回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構造는 어쨌든 ‘정말 대단한 샤프인 것 같다’라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新奇한 것,새로운 것을 무척 좋아하는 好奇心이 旺盛한 아이들에게 人氣가 있는 것도 首肯이 갑니다. 이것으로 工夫가 잘 된다면 더 할 나위 없겠네요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