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春三吉 相惚れ駒-永井みゆきデュエット三門忠司 作詞 もず唱平 作曲 岡千秋 編曲 池多孝春
一 (男) 貧乏暮らし 気にならないが 夜鍋仕事を みるのは辛い 相惚れ駒かい 小春三吉 堪忍してんか なァ お前 将棋に惚れて すまなんだ
セリフ (男)無学やの、柄が悪いのとぬかす奴がおるらしいが、 大臣、博士になろうというんやない。 将棋指しは駒うごかせたらええ。 王将と歩の区別がつかんわけゃないわい。そやろ小春! (女)そんなアンタに惚れたんや。ウチは盤外の駒。 あんた支える押え駒や。
二 (女) あんたの一歩 私の一歩 共に大事な 明日への一手 相惚れ駒です 小春三吉 なりふり構わす 命懸け 勝負の鬼に なんなはれ
セリフ (女)お父ちゃん、今度行くとこは東京でっせ。 京都と間違うて降りんようせななァ。 (男)なにぬかしとんねん。わいはそんなアホやないわい!
三 (男)通天閣の あの灯に懸けて (女)勝ってください (男)任せておけよ (二人)相惚れ駒かな 小春三吉 (男)手駒の足りない (女)二人にも (二人)わが世の春が きっと来る
中国地方の博物館 二
5 ガラスの里 広島県 広島市에 位置. 유리의 歷史를 알 수 있는 博物館과 世界 各國의 유리工藝品을 展示하는 유리 展示館 , 비즈를 만드는 工程을 알 수 있는 ‘비즈 博物館’ 等으로 이루어진 테마파크 입니다. 유리工藝 體驗을 할 수 있는 工房도 있습니다.
6 わらべ館 鳥取는 日本의 有名한 童謠 作家들을 많이 排出한 고장인데, わらべ館은 이 点에 着眼해 1995年 鳥取市에 門을 연 童謠와 唱歌, 장난감을 테마로 한 博物館입니다. 口傳 童謠인 ‘わらべうた’를 그 時代를 象徵하는 空間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한 ‘童謠의 房’ 全 世界의 장난감을 展示하고 있는 ‘장난감의 방’ 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7 広島平和記念資料館 1945年 8月 6日 原子爆彈 投下로 7万余 名이 목숨을 잃은 都市 広島. 広島市의 広島 平和記念 公園 內에 位置한 이 資料館은 被爆의 慘狀을 後世에 傳하기 爲해 세워진 것으로 被爆과 關聯된 約 1万9千 点의 資料가 展示되어 있습니다. 韓國語로 音聲 解說을 들을 수 있는 器機는 300円에 貸與가 可能합니다. 公園 內에는 世界文化遺産으로 登錄된 ‘原爆돔’도 있습니다.
8 日本はきもの博物館/日本玩具資料館 日本 唯一의 신발을 테마로 한 博物館입니다. 1万 点 以上의 日本의 선발과 世界 各國의 特色있는 신발 約 2千 点을 所藏, 展示하고 있는데, 이 中에는 國家指定 重要有形民俗文化財도 多數 있습니다. 広島県 福山市(ふくやまし)에 位置해 있으며, 같은 敷地 內에 日本 玩具 資料館이 竝設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日本과 世界 各國의 鄕土 玩具를 觀覽할 수 있는 곳으로, 테마 別 展示에서는 ‘福과 幸運을 가져다 주는 玩具’ ‘無病무탈을 가져다 주는 玩具’‘四季節의 祭り와 關聯된 玩具’ 等 興味로운 테마에 따라 玩具를 觀覽할 수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