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しぐれ-笹みどり 作詞 まんだあつこ 作曲 德久広司
一 燃えた名残りも 消えないうちに 別れのことばを いうあなた 去年の秋に 結ばれて 愛して つくして 夢もみて 冷めてく心 いつからか 肌はせつなく 知っていた
二 何であなたを 恨みましょうか 信じて生きてた 一年よ 叶わぬはずの この恋に 背伸びもしました 無理もした やさしくされりゃ されるほど 嘘がわかった ふしあわせ
三 いいの忘れて わたしのことは わたしはあなたを 忘れない 紅葉を濡らし 降りつづく おまいで たそがれ 秋しぐれ あなたの心 戻せない 恋に未練な おバカさん
日本の桃源郷 紀行 一
日本の桃源郷 福島県 県庁所在地 福島市의 郊外에 있는 花見山는 最近 TV나 雜誌 等에서 ‘日本의 武陵桃源’이라고 紹介가 되어 一躍 有名해진 곳입니다 해마다 이 地域을 찾았던 日本의 代表的인 寫眞家 故 秋山庄太郎 氏(2003年 作故)가 꽃들이 서로 아름다움을 뽐내듯 피는 아름다운 風景을 ‘福島に桃源郷あり’는 말로 形容한 以來 꽃 愛護家나 寫眞家들이 많이 찾아 오게 되어 지금은 이 季節이 되면 外國人을 包含해 觀光客이 大擧 몰려오는 場所가 되었습니다.
가끔은 사람인 많은 觀光地도 괜찮겠다 싶어 먼저 花見山로 向했습니다. 東京駅에서 東北新幹線으로 約 1時間 半 걸려 福島駅에 到着하여. 바로 花見山으로 걸어갔습니다.
花開いた1軒の農家の善意 3,40分 가량 걷자 花見山가 보이기 始作했습니다. 山이라기보다 丘陵 程度의 높이로 기슭에서 頂上까지 粉紅빛과 빨강, 노랑을 비롯한 多彩로운 色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논과 밭 散策길은 山으로 向하는 사람, 山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의 行列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花見山는 元來 花卉農家 經營하는 阿部一郎氏(88歲)의 私有 地었습니다.
一郎氏의 아버지 代로부터 키워온 벚꽃을 비롯한 꽃들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에게 알려져 꽂 구경을 하러 오는 사람이 점점 늘어났고,그 結果 봄부터 ‘花見山公園’으로 無料로 開放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以後 周邊의 農家도 山의 傾斜面에 꽃나무를 심게 되어 이 地域 一帶가 꽃으로 둘러싸인 別世界가 된 것입니다 벌써 지기 始作한 벚꽃 代身에 이맘때의 山의 主役은 셋 노란 개나리, 真紅빛 명자 꽃, 眞粉紅 色 복사꽃, 새하얀 白 木蓮과 조팝꽃,어린 잎이 난 丹楓나무들입니다. 꽃이 머리 위를 뒤덮는 터널 같은 좁다란 길을 40分쯤 걸었더니 頂上이었습니다. 周圍는 꽃, 꽃, 꽃......
눈 아래로는 福島의 市街地가 펼쳐지고 저 멀리 아직 눈이 남아 있는 吾妻連峰이 바라다 보입니다. ‘きれいな花を皆さんに楽しんでもらいたい’는 한 農家의 善意가 武陵桃源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感激했습니다.
鬼婆伝説の地ヘ 武陵桃源에서 으스스한 마귀할멈의 世界로. 東北地方은 伝説로 가득한 고장입니다. 福島市에서 멀지 않은 二本松市의 郊外에도 ‘鬼婆伝説(마귀할멈 전설)’로 有名한 安達ヶ原라는 곳이 있습니다. 旅行 둘째 날은 그곳을 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福島駅에서 JR東北本線 네 번째 駅인 安達駅에서 下車. 걸어서 1 時間 程度 가니 安達ヶ原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쓸쓸한 農村地帶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近處를 東北本線과 新幹線,幹線道路가 나란히 지나가고 있는 交通의 要衝地입니다. 하지만 繁華한 곳을 조금 벗어나면 그곳에는 옛날 그대로의 田原風景이 펼쳐져 있습니다. 마귀할멈 傳說과 關聯이 있는 観世寺(かんぜじ)도 그 한쪽에 있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