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熱き泪を-竹山逸郎///浅草サンバカーニバル

bsk5865 2014. 10. 19. 08:33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10.19 06:18

 

熱き泪を-竹山逸郎///浅草サンバカーニバル(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988 




熱き泪を-竹山逸郎

作詞 吉川静雄  作曲 東辰三 


散りゆく花にくれないの
  燃ゆる唇おしあてて
熱き泪を流せども
ああ青春は逝く 青春は逝く


愁いを誘う笛の音に
遠きふるさと想いでは
熱き泪を流せども
ああ青春は逝く 青春は逝く


なみだの如く降る雨に
若き心も傷みきて
熱き泪を流せども
ああ青春は逝く 青春は逝く


浅草サンバカーニバル

東京에서 江戸時代의 傳統的인 雰圍氣를 느낄 수 있는 代表的인 觀光地 浅草(あさくさ). 浅草에서 8月 29日 熱情的인 samba carnival이 열립니다.

‘浅草에서 samba 라니?’ 하고 고개를 기웃거리게 되지만 예로부터 浅草 사람들은 새로운 文物을 쉽게 받아 들이는 氣質이 强했다고 합니다.

日本 最初로 elevator가 設置된 建物이 들어서고 水族館, circus 等이 처음 登場한 곳도,opera와 같은 西洋의 藝術文化를 들여와 꽃피운 곳도 浅草입니다.

하지만,1960年代 中半 무렵, 文化와 商業의 中心이 다른 地域으로 옮겨가기 始作했고, 浅草는 새로운 image를 만들어 이러한 狀況을 打開하고자 samba carnival을 企劃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東京의 代表的인 여름 祝祭의 하나로 成長했고, 市民들의 뜨거운 呼應 속에 올해로 29回를 맞이했습니다.

carnival이 펼쳐지는 곳은 浅草의 馬道通り(うまみちどおり)와 雷門通り(かみなりもんどおり). 熱情的인 samba rhythm이 울려 퍼지 는 가운데,日本 全國에서 모인 總 19個의 samba Team dancer들이 華麗한 춤판을 벌이며 거리를 行進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