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南の花嫁さん-高峰三枝子///八王子まつり

bsk5865 2014. 10. 17. 08:3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10.17 05:53

 

南の花嫁さん-高峰三枝子///八王子まつり(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5973 


南の花嫁さん-高峰三枝子


南の花嫁さん-高峰三枝子

作詞 藤浦洸 作曲 古賀政男 


ねむの並木を お馬のせなに
ゆらゆらゆらと
花なら赤い かんなの花か 
散りそで散らぬ花びら風情
隣の村へお嫁入り 
「おみやげはなあに」「籠のオーム」
言葉もたったひとつ いついつまでも


椰子の葉かげに 真赤な夕陽が
くるくるくると
まわるよ赤い ひまわりの花 
たのしい歌に ほほえむ風情
心はおどるお嫁入り 
「おみやげはなあに」「籠のオーム」
言葉もたったひとつ いついつまでも


小川のほとり お馬をとめて
さらさらさらと
流れにうつす 花嫁すがた
  こぼれる花か 花かんざしに
にっこり笑うお月さま
  「おみやげはなあに」「籠のオーム」
言葉もたったひとつ いついつまでも


八王子まつり

東京都의 西部에 位置한 八王子市(はちおうじし). 이곳에서 열리는 八王子まつり는 60万 名이 넘는 人波가 몰려드는 큰 規模의 まつり입니다.

1961年 市民まつり로 始作되어 1968年부터 ‘八王子まつり’라는 이름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每年 8月 첫 번째 金曜日부터 始作해 사흘 간 열리는데, 올해는 8月 7日부터 9日까지 열립니다.

이 まつり의 가장 큰 볼거리는 *まつり 수레(山車)의 壯大한 行列입니다. 밤이 되면 提燈에 불을 밝히는데 불빛에 멋진 彫刻을 드러낸 수레들이 거리를 行進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魅了합니다.

行進 途中에 수레와 수레가 맞닥뜨리게 되면 서로 *囃子(はやし)를 겨루는데, 相對方의 囃子에 끌려가는 쪽이 지게 됩니다.

‘ぶっつけ’라고 하는 이 場面은 八王子まつり의 色다른 볼거리입니다. 무게 4톤의 超大型 *神輿(みこし)를 1千6百余 名의 市民들이 메고 行進하는 行事도 main event 中 하나입니다.

이밖에 8百余 名의 아이들이 추는 傳統 춤사위, 4千余 名이 浴衣(ゆかた)를 입고 춤을 추는 ‘民謡流し(みんようながし)’等, 日本의 傳統을 느낄 수 있는 多彩로운 行事가 펄 쳐집니다. 7日과 8日에는 밤 9時까지 甲州街道(こうしゅうかいどう)를 따라 約 3百 個의 露店들이 들어서, 이 一帶는 온통 まつり 雰圍氣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