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月下の胡弓-李香蘭///白書’箸’

bsk5865 2015. 1. 17. 09:3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1.17 07:06

 

月下の胡弓-李香蘭///白書’箸’(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6618 




月下の胡弓-李香蘭

作詞 野村俊夫 作曲 加賀谷伸


船はゆくゆく 灯(ともしび)ゆれる
月に西湖(せいこ)の 波の上
誰に聞かそか 妾(わたし)の胡弓
せめて届けよ あの船に


夢を偲べば 花散る木かげ
むせぶ今宵の 歌のふし
聞いて呉れるか 妾(わたし)の胡弓
肩にほろほろ 散る花が


月の西湖(せいこ)の 灯ひとつ
何処へ行くやら 帰るやら
風よ運べよ 妾(わたし)の胡弓
船で櫓櫂を とる人に


日本生活 白書’箸’

韓國人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르고,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日本人. 苦悶해야 할 日本의 매너와 慣習을 알아봅시다.

日本에서 親知나 친구들과 함께 飮食店 等에서 注文한 飮食이 하나 둘 나오는데 飮食 접시에 一般 젓가락보다 길고 굵은 젓가락이 같이 나옵니다,이 젓가락으로 自身의 個人 접시에 덜어서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或時나 해서 周圍의 日本 친구들을 보니,그 젓가락을 使用하기도 하고 自身의 젓가락을 거꾸로 해서 飮食을 덜기도 하고,“제 젓가락으로 덜겠습니다"라고 말하고 自身이 먹던 젓가락으로 飮食을 덜기도 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서 음식을 덜어야 할까요?

사실, 이럴 때는 正答은 없습니다. 飮食을 덜 때 쓰는 길고 굵은 젓가락은 ‘取り箸’라고 합니다. 에티켓의 觀点에서 볼 때 가장 바람직한 것은 ‘길고 굵은 젓가락을 使用해서 덜어야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自身의 젓가락을 거꾸로 해서 덜어도 됩니다.

그 자리의 雰圍氣가 편안하고 같이 먹는 사람들의 諒解가 있다면 ‘自身이 먹던 젓가락으로 그냥 덜어도 괜찮습니다. 格式을 차려야 하는 자리라면, 失手할 수도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밖에도 食事 禮節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나라마다 다른 것들이 많습니다. 例을 들어, 韓國에서는 ‘그릇을 들고 먹으면 안 된다’, ‘女性은 한쪽 무릎을 세우고 먹어도 된다’는 것 等이 있는데 이러한 行動은 日本에서는 反對로 禮儀에 어긋나는 行動입니다.

日本에서는 自身의 그릇을 손에 들고 可能한 限 그릇을 입에 가까이 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단,寿司나 튀김, 生鮮구이 等은 접시를 들지 않고 食卓에 놓은 채 먹습니다) ,

女性이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으면 어른으로부터 “禮儀가 없구나! (お行儀が悪い)"라는 꾸중을 듣게 됩니다. 그밖에, ‘소리를 내면서 먹으면 안 된다(단,국수나 우동 等은 例外)’, ‘飮食物이 입안에 있을 때는 말을 하면 안 된다’ 는 것도 있습니다.

다시 젓가락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日本의 父母들이 아이에게 食事 禮節에 對해 잔소리를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이 젓가락使用法입니다.

다음은 해서는 안 되는 代表的인 젓가락 使用法 8가지입니다. 勿論 혼자서 먹을 때나 家族이나 親한 친구와 食事를 할 때는 괜찮겠지만, 家族 以外의 윗사람이 있거나 남의 집에 招待를 받아 간 境遇에는 注意해야 합니다.

1. 한번 젓가락을 댄 것을 먹지 않고 다른 것을 먹는 것
2. 밥에 젓가락을 꽂는 것
3. 飮食을 젓 가락으로 뒤적거리는 것
4. 접시나 밥그릇 위에 젓가락을 걸쳐 놓는 것
5. 멀리 있는 그릇을 젓가락으로 끌어당기는 것
7. 음식을 젓가락으로 찍어서 먹는 것
8. 젓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거나 젓가락을 높이 치쳐 드는 것

日本의 젓가락 使用 禮節, 정말 까다롭죠? 事實은 이것 말고도 더 많이 있지만, 外國人은 이 程度만 지켜도 充分할 것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