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小雨の駅にベルが鳴る-春日八郎///和菓子 まんじゅう

bsk5865 2015. 2. 23. 08:53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2.23 06:51

 

小雨の駅にベルが鳴る-春日八郎///和菓子 まんじゅう.(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6841 


小雨の駅にベルが鳴る-春日八郎


小雨の駅にベルが鳴る-春日八郎

作詞 高橋掬太郎 作曲 江口夜詩  昭和29年


そぼふる小雨に 町は暮れ行き
なごり尽きない 汽車の窓
おもかげ瞼に 高原の
さらば別れよ ベルが鳴る


むらさき匂える 丘のりんどう
君と摘みしも なつかしや
心は残れど 旅の身の
さらば別れよ 駅の灯よ


はかなく去り行き 帰り来ぬ日を
ひとりしのびて ふく涙
ふり向きふり向き 高原の
さらば別れよ 雨が降る


まんじゅう

和菓子‘まんじゅう’입니다. 밀가루 等으로 만든 껍질에 팔소를 감싼 것으로 ‘和菓子’라고 한마디만 하면 まんじゅう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程度로 무척 親熟한 和菓子 中 하나입니다.

結婚 等 慶事스러운 자리에서는 껍질에 빨강과 흰색을 물들인 ‘紅白まんじゅう’가 나오고 葬禮式 等의 자리에서도 まんじゅう가 나오기도 합니다. 또 地方의 特産物에는 ‘00 まんじゅう’라는 菓子가 꼭 있습니다.

그리고 まんじゅう에는 무척 많은 種類가 있습니다. 카스텔라 같은 껍질을 가진 것, 팥소에 버터나 과일 잼 等을 使用한 것 等,和菓子라고 하기 보다는 洋菓子 같은 것도 亦是 ‘まんじゅう’라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