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だけを-西郷輝彦 作詞 水島哲 作曲 北原じゅん
一 いつでも いつでも 君だけを 夢にみている ぼくなんだ 星の光を うつしてる 黒い瞳に 出合うたび 胸がふるえる ぼくなんだ
二 いつでも いつでも 君だけが 待っていそうな 街の角 そんな気持ちに させるのは 君の素敵な 黒い髪 雨に濡れてた 長い髪
三 いつでも いつでも 君だけと 歩きたいのさ 夜の道 ふたつ並んだ あの星も いつも仲良く 光ってる 君と僕との そのように
日本で一番古い 文学作品『竹取物語』二 ‘今は昔’라는 첫머리는 『竹取物語』 以後의 作品에도 많이 쓰이는 옛날 이야기의 단골 文句입니다. 아무튼, 이 할아버지는 이 新奇하고 자그마한 女子아이를 집으로 데려옵니다.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키우기로 합니다. 3寸은 約 9센티미터에 該當하는데, 이렇게 작은 아이를 두 사람은 바구니에 넣어서 조심조심 키웠습니다. 그 後, 할아버지는 黃金이 들어있는 대나무를 發見해서 富者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만하던 女子아이는 석 달이 지나자 빛이 날 程度로 아름다운 處女로 자랐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그女에게 ‘かぐや姫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空を突く、かぐや姫の人気 너무도 아름다운 かぐや姫. 그女에게 홀딱 반한 男子는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古代文 世界のをのこ、貴なるも卑しきも、いかでこのかぐや姫を得てしがな、、見てしがなと音に聞きめでて惑ぶ。そのあたりの垣にも、家の門にも、をる人だに、たはやすく見るまじきものを、夜は安きいも寝す、闇の夜にいでて、穴をくじり、かいばみ惑ひ合へり。
現代文 世間の男たちは、身分が貴い者も卑しい者も、なんとかしてこのかぐや姫を自分のものにしたい、結婚したいと、噂に聞いては恋い慕い、思い悩みました。お爺さんの家の垣根にも門にも、家の中にいてさえ容易に見られないのに、誰も彼もが夜も寝ないで、真っ暗な夜に壁に穴をえぐり、覗き込むほどに夢中になっているのです。
翻訳文 世上 男子들은 身分이 높은 者도 卑賤한 者도 어떻게 해서든 이 かぐや姫를 自身의 女子로 만들고 싶다, 結婚하고 싶다며, 所聞을 듣고는 그女를 戀慕했습니다. 집 안에 있어서 쉽게 볼 수 없는데도, 할아버지 집의 담에도 門에도,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깜깜한 밤에 壁에 구멍을 도려내어 엿볼 程度로 푹 빠져 있는 것입니다.
註解 當時에는 男性이 女性의 얼굴을 보는 것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身分이 높은 閨秀들은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 거의 없었고, 恒常 집 안 깊숙한 곳에 있었던 것이죠. 原文의 ‘見てしかな’라는 말은 直譯하면 ‘보고 싶다’이지만, 內容上 ‘結婚하고 싶다’가 됩니다.
왜냐하면, 男性은 結婚을 해야만이 女性의 얼굴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かぐや姫의 얼굴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들 그女의 얼굴을 본 적도 없으면서, 대나무에서 태어났다는 神秘한 誕生 背景과、かぐや라는 이름 때문에 매우 特別하고 아름다운 女性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한 번이라고 보고 싶다고 더 애를 태웠던 것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