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15.06.15 11:15
이런 기막힌 事實을 國民이 모르고 있다 (獨島. 임을 향한...)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그은 것이고 1998년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박정희>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2006년 한 해 동안 5000억 원의 돈이 증발했다면? 그건 물론 처음엔 ‘투자’ 명분이었다 그러다가 그 막대한 돈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이 자살하자 ‘ 지난 정권의 비리를 덮어 버렸다. 캄보디아 부동산 러시가 폭주했다 . 역사적 자료가 있기에 퍼서 보내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읽어보시고
여러분에게 알려주시기바랍니다. * 나는 고향 제주가는 배 안에서 목포에 살고있는 해병대 출신 ~~~~~~~~~~~~~~~~~~~~~~~~~~~~~~~ 분통 터져 대한민국 사람 다 죽는다. 황석영씨는 다섯번 월북하여 김일성을 일곱 번이나 친견한 대표적인 친북작가다. 북한으로부터 25만 달러를 받아 발각되어 국보법위반으로 1993년 수감되었으나, 98년 김대중 정권 때 대통령특사로 풀려났다. 충성서약의 노래다. 우리국민들은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지정해달라고 대통령에게 요청했으며, 얼빠진 김무성은 자신이 가장 크게 부르겠다고 했다. ~~~~~~~~~~~~~~~~~~~~~~~~~~~~~~~~ '사면왕' 문재인'장군님 일꾼' 황선-국보법 위반 사범 등1400명 사면..왜? 그러니까 빨갱이니 좌파종북이니하는말을듣지... <뉴데일리> 2015.04.28 김현중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특별사면 논란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포함해 무려 1,400여명의 사범들이 참여정부 당시 감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의중이 가장 강하게 반영된다는 점에서, 노무현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과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사면 단행 배경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내놔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표는 지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취임 경축 특사 당시참여정부 첫 가석방을 하면서,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과 집단폭력행사 사범들을 집중 대상으로 무려 1,400여명을 감형-복권(復權)시켰다. 당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활동으로 파문을 일으킨 민혁당 사건과 영남위원회 사건 연루자들도 감형 복권됐다. 노무현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특사 논란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실제 노무현 정부가 2007년 12월 31일 단행한 특별사면과 복권 대상자를 살펴보면,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사범들과 일부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 등 공안사범 18명 등이 특사로 풀려나거나 복권됐다. 두 번이나 풀어줬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 대표가 애매한 국가관으로 공안사범들을 사면시킨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조선족 김 의원은 이어 "당시 3차례의 사전 언지를 받고 상고를 포기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되돌아 볼 때 통상적으로 상고를 당일에 취하하는 일은 면서 "이분의 경우는 내내 무죄를 주장했는데 갑자기 상고를 취하한 것은 뭔가 특수한 정황이 있지 않았나 항소심 형량 확정 요건을 갖추라고 언질을 준 것 찬양한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사면도 이때에 특별 복권됐다"면서 " 사면을 관철 시키지 못하자 넉 달 뒤 가석방시켰다"면서 "그 당시 왜 노무현 정부 첫 특별사면을 감행했는지, 위주의 특별사면에 대한 대답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모른다는 거짓말을 하며 전혀 답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런 분이 당 대표로 있는 당이 안보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내놓지 않은 채 연일 박근혜 정부 비판에 열을 올렸다. 못할 경우 우리 당의 어려움보다 박근혜 정권의 3패 (경제실패·인사실패·권력부패)에 대해 면죄부를 주게 될까 그것이 가장 두렵다"고 했다. "국민들께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박근혜 정권을 제대로 혼내주셔야만 우리 경제를 제대로 살릴 수 있고 국민지갑을 지킬 수 있고 부정부패를 뿌리 뽑으면서 깨끗한 정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발휘하면서 해외순방에서 귀국하신 박근혜 대통령을 두고 '대통령도 수사하라'는 식의 발언을 제1야당의 대표이자 대선후보까지 하신 분이 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개탄했다.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측이 정치자금 문제를 두고 마치 자신들만 독야청청(獨也靑靑)인 것처럼정치공세에 혈안이 돼 있는데 후안무치의 태도가 아닐 수 없다"고 일갈했다
장관급 회담을 거절하겠다며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된다.
같은달 22.부터 발효되었다.
(위 우측지도 참조)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혁명’이 날까 두려워독도는 서기 512년부터 우리영토.(再送)
월남유공자인 김선배를 만나서 그분이 딸이
필립핀에 거주하는데,
교포신문에 위와같은 사실을 신문스크랲을
수첩에서 꺼내보이기에
달라고 해서 복사를 해서 원본을 돌려드리고 스캔해서
나와 통하는 네티즌들에게 전한 바가 있다.
이 분은 과거 평민당원까지 지낸 분이 김대중이 대통령하면서
노무현이 해수부장관 할때
[공동어로수역]으로 설정하여 국토를 일본에 팔아먹은
역적이라는 말을 듣고서 전라도,
특히 목포 민심의 변화를 알수가 있었다.
전 백성이 다 알게 지인에게 전해 주세요.
<임을 위한 행진곡, 그 "임"은 누구인가?>
소설가 황석영 씨가 '김일성에게 바치는 노래'로 작사했다.
따라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이 김일성에게 받쳤 던
그런데 5,18단체가 이 노래를 문재인을 통해 5.18 기념 곡으로
대한민국을 김일성에게 바치겠다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아닌가?..
'장군님 일꾼' 황선-국보법 위반 사범 등
1400명 사면..왜?'사면왕' 문재인,
엽기살인 사형수까지 풀어줬나?
문재인 "박근혜 정권 면죄부 받을까 두렵다.
제대로 혼내주셔야" 주장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반국가단체 회원과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은 물론
조선족 사형수까지
대거 사면되거나
현행법상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특별사면은
28일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에 따르면,
특히 내란 선동 파문을 일으킨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을
페스카마호 사건은 1996년 8월 조선족 선원 6명이 남태평양을
당시 우리 국민들은 피해자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엽기적인 방법으로 시신을 훼손해 바다에 버린
조선족 선원들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페스카마호 사건의 조선족 피의자 6명은 1996년 12월 24일
그러나, 조선족 선원들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와 항고를 했고,
당시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문 대표는 이 사건의
문 대표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재직하면서 변호사 시절 본
문재인 대표는 2011년 11월 15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들에 대해 은연중에 멸시나 깔보는 심리가 있다.
'페스카마15호' 사건
대한민국 국민 11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는 슬픔과 분노보다는
특히 한민족인 북한 주민들이 수십 년간 처절한 인권침해를
문 대표의 행동으로 비춰보면,
중국 동포 운운하며 "동포를 따뜻하게
문 대표는 당시 인터뷰에서 "법정에서 사형이 확정됐지만
또 "죄는 무겁지만 사정이 딱하고 그들을 도와줄 사람이나 가족도
영치금도 조금씩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포함된
노무현 정부 마지막 특별사면
성완종 리스트로 불거진
2008년 1월 1일 노무현 정부는 임기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시엔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당시 재임 중 측근까지 사면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로,
심지어 징역 확정 나흘 만에 사면된 인사들도 있었다.
검사 출신인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은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의원은 "임동원-신건 전 원장은 국정원 불법감청을 지시하고
저의 법조인의 경험으로
거의 없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특별사면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상고 취하와
아니냐는 것이다.
특히 김제식 의원은 "세 번째 평양에서 딸을 출산하고 북한 체제를
소위 장군님이 아끼는 일꾼에게도특별복권이 이뤄진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도읍 의원은 "법무부의 반대로 (통진당) 이석기 전 의원에 대한
대공사범
그러면서 "문 대표는 참여정부 특사와 관련해 법무부 업무라
반면 문재인 대표는 사면 의혹 논란에 대한 아무런 해명도
문 대표는 4·29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이 선거에서 이기지
문 대표는 이날 인천 검단지역에서 지원유세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에 대해 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은 "링거 투혼까지
이 사무총장은 이어 "문재인 대표의 막말 수준이
臨界線을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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