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yOezCYNj3I
哀恋歌 キム・ヨンジャ 2000'UPM‐0013
哀恋歌 キム・ヨンジャ
https://www.youtube.com/watch?v=-scbc4aPxnw
哀恋歌 キム・ヨンジャ (カラオケ)
https://www.youtube.com/watch?v=L9fWzBnQBMk 2004,1 출시 (K- 40975)
哀恋歌 キム・ヨンジャ
https://www.youtube.com/watch?v=G4H_V8zn_Ts (K- 40975)
哀恋歌 キム・ヨンジャ 吉田 旺 詞 岡 千秋 曲
1. 酒がなみだを 誘うのか なみだが深酒 ねだるのか
술이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가 눈물이 과음을 조르는 가
ばかよばかよね あたしの未練 追ってどうなる 男(ひと)ではないと
바보야 바보야요 나의 미련 쫓아가 어떻게 될 사람은 아니라고
知っていながら ああ 霧笛の酒場
알고 있으면서 아아 뱃고동소리 들리는 주막
2. 夢を点しに 来たまちに 小突かれ つまずき 迷い鳥
꿈을 불붙이려 찾아온 거리에 쥐어 박히고 넘어지고 방황하는 새
つらい時には 戻って来いの 母の笑顔が 妹の声が
괴로울 적에는 돌아오라는 어머니의 웃는 얼굴 여동생의 목소리가
いっそ死にたい ああ 弱音を叱る
차라리 죽고싶어 아아 못난 소리를 꾸짖네
3. 惚れた分だけ 怨んでも あの男(ひと)恋しと 乳房(むね)が泣く
반한 분량만큼 원망을 해도 그 남자 그립다고 가슴이 우네
乱れほつれ毛 手櫛(てぐし)でとけば 過ぎた昭和の 人恋演歌(うた)が
어지러이 흩어진 머리 손가락으로 빗으니 지난 날 쇼와의 사람 그리는 노래가
寒い肩抱く ああ 霧笛の酒場
차가운 어깨를 감싸 안네 아아 뱃고동소리 들리는 주막
(번역 : 평상심)
[출처] 哀恋歌 / キムヨンジャ|작성자 평상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yyjhong&logNo=22053753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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