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自作글

갓바위 나들이 演歌크럽

bsk5865 2016. 7. 3. 21:28

갓바위 나들이 [2016,6,15] 演歌크럽....아끼던 초롱꽃과 내 늙은 모습 만저 올렸다.

번식력도 강하고 생명력도 질긴 야생의 태생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꽃이다.

87살   2016,6,2. 이 날의 꾸밈없는 내 얼굴이다. 내가 봐도 너무 늙어 한심하다.

샷타도 제대로 조작 못하는 풋내기 사진사! 그날의 기념으로 남겼다.

건배제의 전에 한 말씀...팔공산 도립공원에 대해....1192,8km(비로봉)

얼굴이 흐려서 미안...이문철. 송윤근 한 사람 건너 김무길...미안해요,

먼저 한가락 ........演歌王으로 존대받는 우리 크럽의 巨星

우리가 찾아갔던 그 집...잘 먹고 잘 놀다 가네......다시 올는지는 모르겠고...


손님맞이 안내 맡은 붉은 백합이 먼저 반기기에 우선 샷타로 수인사.....

                   갓바위나들이  會食전에 인사말  2016,6,15, 인사말 듣기나하나.....요식행위에 불과

                           

                     演歌크럽 갓바위나들이 천서리식당 2016,6,15,  ....세로 찍어서...가로 돌릴수는?

                           

                      演歌크럽 갓바위 나들이   2016,6,15,    

                          

                           

                            2016.6.15.갓바위 천서리식당 노래방 한마당.....김무길 은성수 친구의 노래솜씨 일품

                          초롱꽃 동영상

                          
                         별 뜻없이 앞뒤를 초롱꽃으로 마감했다.

                      

             긴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 演歌크럽....2013,10,30, "군 불노"식당 으로 갓바위나들이를 한후 2년 8개월만에 찾아왔다.이

          모임은 몇몇 여성 친구들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21명이 도심을 떠나 모처럼 대구의 명소에 모여 세상사 접어두고 한맘이 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주선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면서........노래엔 모두 한가락식 자신이 있는건 당연...마이크 쉴새가 없어  고생깨나 했겠다....앞날을 모르는 늙은이끼리..서로의 처지를 잘 알고 있기에 말없는 위로와 격려가 수없이 오고 간 한때였다

귀로엔 갓바위명품 두부를 회원으로부터 선물받아 고마왔다.        2016,6,17,..들길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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