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發射 "스위치"를 누루는 瞬間

보낸사람 : 심산사랑방 운영자 17.04.03 17:50

김성운 | 조회 19 |추천 1 |2017.04.03. 17:48 http://cafe.daum.net/kso195/PnFd/2569 

"사드" 發射 "스위치"를 누루는 瞬間

 

신문방송에 나와서

사드배치를 논하는 칼럼니스트들이나
패널들의 안목이 한심하기까지 하다.

이미

사드에 대하여서는 신문지상이나 방송등에서
군사전문가들이 상세하게 그 성능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논쟁은 시간낭비이다.

문제는

사드는 마치 현관문에 자물쇠를

하나 더 설치하는것이다.

이는

무슨말인고하니 좌물쇠가 부서지는 날,
그러니까 사드 발사 스위치를 누루는 상황이 발생하면

비록 아군 ( 미군과 한국군 나아가서 국민들 상당수의 )
피해가 일정부분 발생하겠지만,

북한은

美國의 가공할 핵 보복공습으로
세계 지도상에서 살아지게 된다는 얘기이다.

 

낫 놓고 기억자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만일 미국이 자국의 군대가 적의 핵 공격을 받았다면
과연 어떻게 나올까?

여기엔

이론의 여지가 없이 어마어마한

보복공격이 가해질것이다!

오늘

칼럼니스트, 방송 패널들은 이나라
청소년들도 다 알고 있는 사드의 성능이나 중국,

북한의 반대등등

장기판에서 장군부르면 멍군으로 대응하듯이
구차한 이야기로 백가쟁정할 것이 아니라

사드를 사용하는 순간이 발생하면

한반도에서,

북핵 상황은 24시간,

오래 걸려야 사흘안에 정리된다는 사실을 말하라!

 

美國이

북한의 도발에 응징하는 순간 중국,
러시아는 아무런 물리적 행동을 하지 못한다.

만일

중국, 러시아가 북한편을 들고나서서

군사적 행동을 한다면 이는 곧 세계 3차 전쟁으로 발전하여
중국과 러시아는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은
이미 정해진 코스이다.

세계 지도를 보라!

중국, 러시아를 둘러싸고 있는 자유 우방들과
여기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의

가공할 군사력을!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사드배치는
현관문에 자물쇠 하나 더 설치하는것과 같다.

이것이

부서지거나 사드가 발사될 경우 한반도에서
북한 공산 집단은 미국의 가공할 군사력과
한국군의 보복공격으로 초토화 될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事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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