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0912] 螢 (ほたる)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弦 哲也
唄 : 松原のぶえ 1990年)
はぐれ 蛍が よりそって 길 잃은 반딧불이 서로 다가가
しあわせ 手さぐり 夢 さぐり 행복 더듬어 꿈을 더듬어
きれいごとでは 愛しきれない 겉치레만으로는 사랑할 수가 없어
この人と この人と 이 사람과 이 사람과
命 かさねて 생명을 포개어
生きる ふたりの 濁り川 살아가는 두 사람의 흐린 강
抱いてください おもいっきり 껴안아주세요 힘껏
明日の ゆくえも わからない 내일의 갈 길조차 알 수 없어
夜の すき間を こぼれて 落ちて 밤의 틈새를 넘치고 흘러서
この人と この人と 이 사람과 이 사람과
身体 焦がして 몸을 불태우며
生きる ふたりの 蛍川 살아가는 두 사람의 반딧불 강
水が 濁った この街に 물이 흐린 이 거리에
蛍は 住めぬと 人は いう 반딧불은 못 산다고 사람들은 말하네
いいの 一緒に 翔べたら いいの 괜찮아요 함께 날 수 있다면 되어요
この人と この人と 이 사람과 이 사람과
おなじ 運命を 같은 운명을
生きる ふたりの 情け川 살아가는 두 사람의 情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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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公福祉館日語會話크럽演歌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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