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구님의 결과입니다.
사주구성도
박승구 [남성]
1930년 2월 26일 [진시] 양력(평달)
난 몇살까지 살까?
- 당신은 바르고 품행이 단정하여 주위에 사람들이 따르고 칭송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며 주어진 삶을 바르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타고나기를 어질고 올바르나 만약 정도의 길을 걷지 않고 삶을 역순환 하게 된다면 인생이 순탄하지 못하게 됩니다. 바른 마음가짐으로 타고난 좋은 사주의 품행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또한 죽음의 길에 있어서도 67세 전후에 질병에 걸려 잠시 고생을 하게 되나 꾸준한 치료와 본인의 노력으로 불편함 없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질병으로 인하여 크게 고생하지 않고 병상에 오래 눕지 않습니다. 스스로에게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신의 생명수는 105세까지 장수할 운명이며 병원신세를 오래지지 않습니다.
효도하는 자식이 간병하며 아픈지 5일 안에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소름돋는 요약
박승구님을 위한 '나의 수명' 맞춤요약입니다.
- 1. 품행을 단정히 해야 가정이 화목하고 자식이 효도한다.
2. 부부가 화합하면 노후가 즐겁고 행복하다.
3. 병마에 시달리지 않고 순조롭게 생애를 마감한다.
<최평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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