豫備敎材函

[K-40199] おやじの海(村木賢吉)

bsk5865 2019. 2. 20. 15:26

おやじの海(村木賢吉)

https://www.youtube.com/watch?v=om4V_z9tAdU

松阪ゆうき おやじの海[人生,歌がある]

https://www.youtube.com/watch?v=MmuDH3Trf9c&feature=youtu.be

おやじの海 【カラオケ】 村木賢吉

https://www.youtube.com/watch?v=VurCm2u5tGQ

MBDZ08 おやじの海 三山ひろし 

https://www.youtube.com/watch?v=zHiZKlHY8IA

おやじの海 - 唄 : 村木賢吉 wmv
   1979

おやじの海 / 村木賢吉     作詞:佐義達雄 作曲:佐義達雄

 

1. 海はヨ~海はヨ~ でっかい海はヨ~ 俺を育てた おやじの海だ

바다는 요~ 바다는 요~ 넓디넓은 바다는 요~ 나를 길러 주신 아버지의 바다지요

沖で苦労の シラガも増えて 汐のにおいが はだ身にしみた

바다에서 고생의 백발도 늘어 조수의 냄새가 몸 에 베인

そんな おやじが いとおしい    그런 아버지가 애처로워요


2. 今はヨ~今はヨ~  静かな海もヨ~ 一度荒れたら 岩をも砕く

   지금은 요~ 지금은 요~   조용한 바다도 요~ 한 번 거칠어지면 바위도 부수지요

シブキ立ち込め 打ち寄す 波に 右に てぐすを 左で  櫓漕ぎ

물보라 자욱하게 밀어닥치는 파도에 오른쪽에 낚싯줄을 왼쪽으로 노를 저으며

つらい漁師に たえて来た   괴로운 어부로서 견디어 왔지요


3. 空のヨ~空のヨ~ 入道雲がヨ~ どこか似ている おやじの顔に

   하늘의요~ 하늘의 요~     뭉게구름이 요~ 어딘지 아버지 얼굴을 닮아 있네요

つらい時には 入道雲を じっとにらんで おやじの苦労

괴로운 때에는      뭉게구름을 가만히 바라보며      아버지의 고생을

想 い出しては たえて行く    떠올리고는 참아 갑니다

(번역 : 평상심)

https://www.youtube.com/watch?v=oFOg82e4hB4  おやじの海(人聲+漢譯+注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