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敎材函

[K-44500] 俺でいいのか(내가 괜찮은지)

bsk5865 2020. 3. 8. 08:45


[K-44500] 俺でいいのか(내가 괜찮은지)

歌 :坂本冬美 詞:吉田旺 曲:徳久広司 2019,8,21 發賣


惚れた男(あんた)の ためなら 死ねる

반한  남자를 위해서라면 죽을 있어요

すがり つくよな その眸(め)に 負けた

엉겨붙을  듯한       눈빛에 손을  들었어

俺で いいのか  いいのか  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苦労承知と さしだす蛇(じゃ)の目(め)傘

고생할걸 알면서 내밀은   뱀눈무늬   우산

まぶし すぎるぜ おまえの咲顔(えがお)

눈 부셔   너무나도   그대의   웃는   얼굴


二人 ぼっちの   門出の  酒が

두사람 뿐  만의    출발하는  술이

染めた うなじの 細さに   泣ける

물들인 목덜미의 가냘픔에 눈물 흘리네

俺で  いいのか  いいのか   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星も 見えない 旅路の   夜更け

별도 보이지 않는 여로의   늦은

いとしすぎるぜ おまえの寝顔(ねがお)

너무나 사랑스런  그대의  잠든  모습


ふいと  この背に むしゃぶりついて

갑자기     등에    달라붙어

次の   世までも  ついてくと  いう

다음   세상까지도   따라 갈거라 하네

俺で  いいのか いいのか   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春は 名のみの 身を切る寒風(かぜ)に

이름뿐인 봄날의  살을 에일 듯한 바람에

まぶしすぎるぜ おまえの咲顔(えがお)
너무나 눈이부신   그대의   웃는   얼굴

       日語班 演歌club...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