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구테타 [月刊朝鮮] “견제받지 않는 권력자들이 일으킨 탄핵 쿠데타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1704100015 http://blog.daum.net/bstaebst/23484...군사 쿠데타보다 무서운 사법 쿠데타 6共和6期函 2017.10.15
이 寫眞을 보며 보낸사람 : 단양 17.09.08 20:54 이 寫眞을 보며 오늘 아침 이사진을보고 눈물나는걸보니 내가 인간이구나. ※ 인간의 증오는 소름이 돋는다. 과연 어디까지인가? 오늘 아침 이 사진을 보고 연민의정과 눈물 나는걸보니 나도 정 많은 인간이구나? 생각케 한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사랑하든 .. 6共和6期函 2017.09.10
三星부회장 一審判決 조선시대 재판이 21세기 한국에서 일어나다니! 법관이 헌법에 위배된 판례를 만들어 무고(無故)한 시민을 처벌하는 것은 직권 남용이고 탄핵사유이다일반 국민들은 이런 엉터리 재판이 어디 있느냐고 흥분인데, 변호사 단체와 법조인들은 모두 꿀먹은 벙어리이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 6共和6期函 2017.08.30
박대통령의 근황 (주방 아주머니의 증언) : 청송암 김기호 17.08.21 13:40 주소추가 수신차단 박 대통령 근황 박근혜는 삼성과 롯데,SK로부터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한 혐의등 18가지 실정법위반혐의로 검찰로부터기소되어 지난23일 첫재판에 출두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592억원이나 되는 뇌물을 받은 사람이지만 그에게서 몰.. 6共和6期函 2017.08.22
우종창 기자 앞에 풍전등화가 된 憲裁 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17.08.19 11: ★★.. 우 종창 기자 앞에 풍전등화된 헌재 **** 우종창 기자 앞에 풍전등화가 된 헌재 헌재가 흔들리고 있다. 우종창 기자 외 시민 479명이 낸 헌법재판관 8명 상대 소송이 8월 8일 10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재판은 열리지 않았다. 재판에 문제가 생겼다. .. 6共和6期函 2017.08.19
한 中國 共産黨 幹部가 말한 朴 槿蕙의 敗亡 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17.07.16 10:35 한 中國 共産黨 幹部가 말한 朴 槿蕙의 敗亡 아래 글은 한 중국 공산당 간부가 박근혜대통령 탄핵정국을 지적한 글입니다. 정말 정확하게 지적한 글이라 생각되니 끝까지 精讀바랍니다. 조직붕괴 1. “권력자는 선전부를 장악하지 못하면 끝난다.” .. 6共和6期函 2017.07.22
2천만평개성공단 재개, 절대안되는이유 보낸사람 : ♡ 황혼의 낙원 ♡ 운영자 17.05.28 06:00 2천만평개성공단 재개, 절대안되는이유 ※ 2천만평개성공단 재개, 절대안되는이유 ※ 개성공단 입주했던 업체 대표로서 절대 반대합니다!!! 노무현정부에 속아서 피같은 돈 30억 버리고, 2009년1월 피눈물 머금고 자진철수 했습니다!!! 철수.. 6共和6期函 2017.05.28
아 ~ 세월호 ***** [遠因부터] 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17.04.17 10:59 아 ~ 世越號 ***** [遠因부터] Gloria Kim이란 분이 보내온 내용입니다.◀.(오늘로서 마지막 보낼것임) 내가 왜 친구가 보낸 이 내용을 자꾸 보내는가? 함은 배 타고 놀러가다가 해난사고 난 일을 가지고이렇게 오랜 시일동안 혈세를 낭비하면서 또 국민들.. 6共和6期函 2017.04.20
국가운명 걸려, 죽은 김일성이 웃는다 [憲裁의 判決] 보낸사람 : 청송암 김기호 17.04.14 국가운명 걸려, 죽은 김일성이 웃는다 ▲ ⓒ뉴스타운 대통령 탄핵소추라는 현 혼란사태를 몰고 온 뇌관은 아이러니하게도 40대의 고영태(전남 담양) 일당과 이른바 안산파(이모 기자 등)다. 그들이 나눈 대화 녹음을 들어보면 고영태 일당이 최순실을 통.. 6共和6期函 2017.04.15
탄핵 잘못되었다 [위헌] 박한철 소장| 김성운 | 조회 24 |추천 1 |2017.04.04. 22:00 http://cafe.daum.net/kso195/PnFd/2572 탄핵 잘못되었다 박한철 소장| 탄핵 잘못되었다 박한철 소장 탄핵 잘못되었다 박한철 소장 헌법재판소 주심 강일원 판사에 이어 헌재 박한철 소장이 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지적 역설하는 요약본을 길지만 .. 6共和6期函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