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의원의 큰 잘못을알고 경악 합니다 [아문법] 보낸사람 : 심산사랑방 운영자 17.04.03 19:53 유승민 의원의 큰 잘못을알고 경악 합니다 (퍼온 글) 유승민 의원의 큰 잘못을알고 경악 합니다 💖� "아문법"의 실체 알고나 있어야겠죠 !!! ★ 박대통령은 외국 순방후 돌아오니 국회에 통과시킨 아문법에 대해서 왜 유승민에 격노했는.. 6共和6期函 2017.04.04
고영태가 검찰수가 안 받고 박대통렬 구속되는 이유 보낸사람 : 호당 17.03.24 17:47 [속보] 高영태가 檢察 搜査를 않 받고 朴大統領이 拘束 되는 理由 정치 - 일간베스트 [속보] 고영태가 검찰 수사 안 받고 박 대통령 구속되는 이유 쿨쿨쿨쿨쿨 http://www.ilbe.com/9578821635 2017.03.18 22:34:47 (*.90.*.109) 이제 그림이 그려진다. 위에서 녹색이 사실상 내각제.. 6共和6期函 2017.03.24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에 대한 직권남용 등 혐의告發文 보낸사람 : 죽암 문우곤 17.03.19 17:11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에 대한 직권남용 등 혐의 禹鍾昌 &n 禹鍾昌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은 3월14일, 헌법재판관 8명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다음은 고발장 全文이다. 고 발 장 고 .. 6共和6期函 2017.03.19
지난 4년 박통이 건드린 밥그릇들 [改革] 김성운 | 조회 42 |추천 1 |2017.03.16. 10:05 http://cafe.daum.net/kso195/PnFd/2547 ★지난 4년 박통이 건드린 밥그릇들 http://www.ilbe.com/9521850545 개와 같은 반려동물 조차 자기 밥그릇을 건드리면 주인을 물어뜯고 검은 털 짐승 인간은 자기 밥그릇 건드리는 사람을 죽이려고 덤비는게 세상이다 아래 1~32번.. 6共和6期函 2017.03.16
신소걸 목사가 올려 드립니다~! 헌법재판관님들께 보낸사람 : bsk5865 17.03.15 21:41 【제 1 탄】존경했던 이정미헌재소장 대행님과 헌법재판관님들께 신소걸 목사가 올려 드립니다~! ● 전,헌재소장 이정미대행님을 이정미 씨로 호칭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나는 당신이 헌법 재판소장대행으로 있는 동안은 할말이 있어도 쓰질않고 있다가 .. 6共和6期函 2017.03.15
태극기집회의 히트상품 '거리행진' 태극기집회의 히트상품 '거리행진' 댓글1 사립탐정 이웃추가 | 2017. 3. 3. 14:48 앱으로 보기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번역하기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를 활보한다는 행동 자체가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 6共和6期函 2017.03.06
애들아, 世越號 304명은 누구를 바라보고 있을까?(整理) 노을05 운영자 17.03.02 10:17 애들아, 세월호 304명은 누구를 바라보고 있을까? 이글은 2015. 2. 9. 오후 4시 49분에 인터넷에 실린 글입니다. 진실을 알리는 일은 정의이며, 이 진실과 정의를 기르고 지키기 위해 우리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를 국민에게 부여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글을 소개.. 6共和6期函 2017.03.02
박근혜 대통령 입장문 전문 박근혜 대통령 입장문 전문 보낸사람 : bsk5865 17.02.28 04:59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bsk5865 <bsk5865@daum.net> 17.02.28 04:59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bsk5865@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04시 59분 45초 +0900 보낸사람 : bsk5865 <bsk5865@daum.net> 1.. 6共和6期函 2017.02.28
안개가 걷히고 있는 박근혜 탄핵 보낸사람 : 청송암 김기호 17.02.24 18:30 ♣◈안개가 걷히고 있는 박근혜 탄핵◈♣ 안개가 걷히고 있는 박근혜 탄핵 https://www.ilbe.com/9439586214크릭 상세 내용 지금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핵심 내용은 고영태가 측근들과 공모하여 최순실의 약점을 잡아 K스포츠재단과 미르재단에 대하여 接收.. 6共和6期函 20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