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는 길 [20012,5,8,兄의 葬禮...運柩] 형님 장례식에 다녀온 뒤 호당이 읊은 "마지막 가는 길".........가슴 가득 슬픔과 오열이 터질듯함을 참으며 그 날을 기억하기위해 앞 뒤 운구행열 모습과 함께 여기 전재해 본다... 보낸사람 : 호당 12.05.10 08: 마지막 가는 길 마지막 가는 길 호 당 2012.5.6 한 세상 꿈과 회한으로 마지막은 병.. 胎鄕부랭이 2012.05.10
마지막 가는 길 [湖堂] 보낸사람 : 호당 12.05.10 08:49 마지막 가는 길 [湖堂] 마지막 가는 길 호 당 2012.5.6 한 세상 꿈과 회한으로 마지막은 병마에 헤맸다 당신이 마련한 터전으로 천천히 떠난다 애곡 哀哭, 연민 憐憫, 애통 哀痛, 인생무상을 실감하는 생자들 뒤따라 배웅하는 발걸음이 무겁다 긴 네모의 움막 덜컹.. 胎鄕부랭이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