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語雜物函

人生は 山坂多い 旅の道

bsk5865 2011. 7. 30. 08:36

보낸사람 : 소담엔카 운영자 11.07.30 06:54

 

人生は 山坂多い 旅の道|
碧泉 |  http://cafe.daum.net/enkamom/95QK/8323 






    人生は 山坂多い 旅の道

    인생은 수 많은 산과 고개를 넘어가야하는 긴 旅程이다
    
            *** 저승사자가 당신을 부르면 ***
     
    還 甲 六十歲で お迎えの 來たときは 只今 留守と云え
           60세애 부르면 지금 출타중이라고 여쭈어라
    
    古 稀 七十歲で お迎えの 來た時は まだまだ 早いと云え
           70세애 부르면 아직 가기는 이르다고 여쭈어라
    
    喜 壽 七十七歲で お迎えの 來た時は せくな 老樂 これからと云え
           77세에 부르면 만년의 즐거움은 지금부터이니 서둘지 말라고 여쭈어라
    
    傘 壽 八十歲で お迎えの 來た時は なんの まだまだ 役に立つと云え
           80세애 부르면 아직도 쓸모있고 할 일이 많다고 여쭈어라
    
    米 壽 八十八歲で お迎えの 來た時は もう 少し お米 食べてからと 云え
           88세애 부르거든 쌀을  조금 더 먹고 가야겠다고 여쭈어라
    
    卒 壽 九十歲で お迎えの 來た時は そう 急がずとも よいと云え
           90세에 부르거든 그렇게 서두러지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白 壽 九十九歲で お迎えの 來た時は 頃見て こちらから ぼつぼつ行くと 云え
           99세애 부르거든 때를 봐가면서 내가 알아서 간다고 여쭈어라
    
     *** 親愛하는 素潭엔카 벗님들 ! 우리 모두 9988 합시다요 ***
    
                   資料:杉並からの情報發信[google japan]              
                   韓譯: 碧泉  
                   Melody: 美しき天然 [米山敏子 "琴" 演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