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담엔카 운영자 12.03.10 08:39
百年河清を俟つ(中國古典 左典から 一日一言)
百年河清を俟つ(ひゃくねんかせいをまつ) (百年俟河清ひゃくねんしかせい))(백년사하청) いくら俟っても仕方のないとき、 ”百年河清を俟つ”ようなものだという。 아무리 기다려도 어쩔 수가 없을 때, 백년 하청을 기다린다 는 것과 같은 것이라 한다. ”河清”の"河”は黄河を指す。黄河は、いつも濁って居て澄むときがない。そこからこのことばが生まれたが、もともとは"左伝”の次の話が出典である。 하청의 河는 황하를 가르킨다. 황하는, 얹나 흐려있어 맑을 때가없다. 거기에서 이 말이 나왔는데, 원래는 左傳(좌전)의다음의 말이 그 출전이다. 春秋時代、黄河の流域に鄭(てい)という小さな国があった。当時、北には晋(しん)、南には楚(そ)という二大強国があって、他の諸国はいずれもこの両大国の圧力を受けて存立を脅(おびや)かされていた。 춘추시대, 황하의 유역에는 鄭(정)이라는 자그마한 나라가 있었다. 당시, 북쪽에는 晉(진나라), 남쪽에는 楚(초나라)양대 강국이 있어, 다른 여러나라들은 모두 그 양대국의 압력을 받아 존립을 위협받고 있었다. たまたま、鄭が楚の侵攻を受けたときのこと、重臣たちは降伏派(こうふくは)と、晋の来援(らいえん)に期待(きたい)してあくまでも戦(たたか)うべしとする抵抗派(ていこうは)と、二派に分かれた。 때마침, 정나라가 초나라의 침공을 받고있을 때의 이야기로, 중신들은 항복파와, 진나라의 援軍(원군)을 기대하여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저항파(抵抗派)의 두 파로 나뉘었다. そのとき、降伏派の一人が、"河の清(す)むを俟てば、人寿(じんじゅ)、幾何(いくばく)ぞ”という古詩(こし)引(ひ)いて、強硬(きょうこう)に降伏論(こうふくろん)を主張(しゅちょう)したという。 그 때에, 항복파의 한 사람이, "황하의 맑음을 기다린다는 것은 사람의 수명을 다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라고 하는 고시(古詩)를 인용해서, 강경(强硬)하게 항복론을 주장 했다고 한다. 晋の援軍(えんぐん)を待(ま)つのは、"河清(かせい)を俟(ま)つ”ようなもので、一生(いっしょう)かかっても待ちくたびれに終(お)わる、というのだ。 진나라의 원군을 가다린다는 것은, 하청(河淸)을 기다린 덧과 같은 것으로, 일생을 걸려도 뜻을 이루지 못하고 지쳐 쓰러지기 마련이다 라고한다. なんだか身(み)につまされるような話(はなし)ではないか。 어쩐지 그럼직 한 느낌이 가는 말이 아닌가...? - 中國古典 : 一日一言 中에서 - 長崎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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