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소담엔카 운영자 12.03.08 08:28
”不”とわたし
”不”とわたし(生きていてよかった)
"不"불괴 나
”不”という字は、般若心経の中にたくさん出てきます。
”不生不滅(ふしょうふめつ)、不垢不浄(ふくふじょう)”
などというように。
"不"불이라는 자는 반야심경 속에서 많이 나옵니다.
"불생 불멸" "불구부정"이라고하는 것과 같이.
この”不”は、単なる否定ではなくて、”無”や”空”と同様に、
相対分別を超えることだと思います。
이'불"은, 단순한 부정은 아니고, "무" 나 "공"과 같이
상대 분별을 뛰어 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つまり、善悪、大小、かねの有る無し、社会的地位の上下、
などという、
人間の作った相対的な価値観を一切やめてみること、
それが”不”です。
즉,선악, 크고 작음, 돈의 있고 없음, 사회적 지위의 높고 낮음, 과같은,
인간이 만든 상대적인 가치관을 일체 중지해 보는 것, 그것이 "불"입니다.
そのためには具体的にどうするか?
自分が自分になりきることです。
自分が自分になりきるということは、
그러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가?
자기가 완전한 자기로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완전한 자기로 된다는 것은,
いま、この、自分のいのちを完全燃焼して生きる----
ことです。
지금, 여기, 자기의 생명을 완전히 불태우고 산다----는 것입니다.
自分を完全燃焼した時、自分を越える。
それが”不”。
"”不”はわたしにとって一生のテーマです。
(相田みつお)
자기를 완전히 불태웠을 때, 자기를 뛰어 넘는다.
그것이 "불".
"불"은 나에게 있어 일생의 테마 입니다.
'詩, 漢詩函' 카테고리의 다른 글
孟子集註 (0) | 2012.03.23 |
---|---|
百年河清を俟つ(中國古典 左典から 一日一言) (0) | 2012.03.10 |
益者三友, 損者三友 (論語) (0) | 2012.03.06 |
善人 君子를 꿈꾸며 (0) | 2012.03.03 |
司馬遷의 天道是非 ~ 天道는 정녕 善人의 편인가 (0) | 201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