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歌敎材函

[97] 名月赤城山 東海林太郞 石川さゆり [K-40913]

bsk5865 2012. 3. 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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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月赤城山 中村美律子 Nakamura Mitsuko 1993   [K-40913]

 

名月赤城山 石川さゆり    [K-40913]

1939年(昭和14年) 作詞:矢島寵児 作曲:菊地 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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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月赤城山(カラオケ)

 

Part2-3 名月赤城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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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林太郞 (쇼우지타로우) (원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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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月赤城山 - 歌:東海林太郞[K-40913]
詞:矢島籠兒 曲:菊地博 번역 : 화산

오토코 고코로니 오토코가 호레테
おとこ ごころに おとこが ほれて
사나이 마음에 사나이가 반해서
이키가 토케아우 아카기야마
いきが とけあう あかぎやま
의기가 서로 맞는 아까기 산
슨다 요조라노 만마루 즈키니
すんだ よぞらの まんまる づきに
맑게개인 밤하늘에 둥근 보름달
코요이 요코부에 다레가 후쿠
こよい よこぶえ だれが ふく
오늘밤 피리를 누가 부는가
 
시노부 우키요와 야마마타 야마노
しのぶ うきよは やままた やまの
견디는 속세는 산넘어 또산인
하루카 마타타쿠 호시아카리
はるか またたく ほしあかり
아득히 반짝이는 별빛
무시노 나쿠네오 사비시쿠 키케바
むしの なくねを さびしく きけば
벌레 울음소리를 쓸쓸히 들으면
이쓰카 요후케테 쓰유가 치루
いつか よふけて つゆが ちる
어느새 밤은 깊어 이슬 내리네
 
이지노 스지카네 도쿄오노 요사모
意地の 筋金 度胸の よさも
의기의 굳건함 배짱이 좋은것도
이쓰카 오치메노 산도가사 
いつか 落目の 三度笠
언젠가는 사양길  삼도삿갓
이와레 마이조에 야쿠자노 하테토
云われ まいぞえ やくざの 果と
말은듣지 않으리  야꾸자의 말로라고
사토루 와라지니 치루 오치바 
悟る 草鞋に 散る 落葉 
깨닫는 집신에  지는 낙엽
 
와타루 카리가네 미다레테 나이테
わたる かりがね みだれて ないて
나르는 기러기 흐트러지게 울고
아스와 이즈코노 네구라야라
あすは いずこの ねぐらやら
내일은 또 어느 둥지일까
코코로 시미지미 후쿠 요코부에니
こころ しみじみ ふく よこぶえに
가슴속 사무치게 부는 피리에
마타모 사와구카 요와노 카제
またも さわぐか よわの かぜ
또다시 수런거리나 한밤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