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漢詩函

論語(現代に生きる中国の知恵)2

bsk5865 2012. 4. 1. 15:22

보낸사람: 소담엔카 운영자 12.04.01 14:10

 

論語(現代に生きる中国の知恵)2 (번역)|▶....일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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弟子たちが集めて一冊の本に(2) 

        

 

 

論語(現代に生きる中国の知恵)

 

弟子たちが集めて一冊の本に(2)

 

こんな書物はおもに役所などの公式の記録に使われ、

一般の人民が本を書いたり、

これを所持したりする習慣はきわめてまれでありました、

卑しい身分である下級の武士の子として生まれた孔子自身が

生前に自分の考え方などを、こんなりっぱな書物に、

自分で書いておいたわけがありません。

 

 孔子がなくなってから、

時がたつにつれて、

弟子たちの間に、

先生を追慕する情がしだいに増していきました。

弟子たちが覚えていたことばを、

忘れない先に集めて本にかきとどめようという欲望が起こってきました。

 

 たぶん孔子の孫弟子の時代に、

孔子と弟子たちとの間にかわされた問答などを本に書いて残そうとする最初の試みが始まったらしい。

 

孔子には、

弟子たち三千人がいたといいます。

それは誇張ですけれども、

名まえの知れている弟子だけでも、

七十人あまりいます。

 

そのなかには、

生まれや、性格、あるいは又孔子に弟子入りした時代など、

いろいろな条件のちがいから、

しぜんに別々のなかまに分かれ、

それぞれ孫でしたちをもち、

ついに、

いくつかの学派ができました。

 

学派はそれぞれ、

自分たちの聞き伝えてきた孔子のことばを集めて、

別々に本を書きました。

 

あちらこちらで学派別ごとに伝承された孔子との問答を書いた本が、最後に、

漢の終わりごろ、

紀元前一世紀の初めごろ編集されて、

現在の"論語”二十編のもとができたのであります。

 

   제자들이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2)


이러한 서책은 주로 공공기관의 공식 기록으로 사용되어,

일반 국민이 책을 쓴다던가,

이것을 갖는 다든가 하는  습관은 극히 드믄 일이었습니다.

비천한 신분인 하급 무사의 아들로 태어난 孔子자신이,

생전에 자기의 생각했던 바를,

이렇게 훌륭한 책으로,

자기 자신이 써 두었던 것은 아닙니다.

 

孔子가 사망한 후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제자들 사이에,

선생을 추모하는 情이 차차로 많아져 갔습니다.

제자들이 기억하고 있었던 말씀을,

잊어버리기 전에

모아서 책으로 엮어두려는 욕망이 일어났습니다.

 

다분히 孔子의 孫子代제자 시대에,

孔子와 제자들 사이에 주고받았던

문답 등을 책으로 써서 남겨두려는

최초의 시도가 시작 된듯합니다.


孔子에게는,

弟子3千여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과장된 것이지만,

이름이 알려진 弟子만으로도,

70명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태생이나, 성격,

혹은 또 孔子에 弟子入門한 시대 같은,

여러 가지 조건의 차이에서,

자연히 여로갈래의 문하생으로 갈려,

그 나름의 孫弟子를 갖고, 결국에는

몇 개의 學派가 되었습니다.

 

學派는 그 나름대로,

자기들이 듣고 전해

내려온 孔子의 말씀을 모아서,

각기 따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저기서 學派 別대로 전승되어 온 문답을 쓴 책이,

최후에,

漢末경 紀元前一世紀頃에 편집되어,

현재의 “論語” 二十편의 기초가 된 것입니다.

 

演奏: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