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戰爭函

6.25. 人命 被害

bsk5865 2012. 6. 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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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인명 피해| 방지기창고
虛庵 |

 

인명피해       

민  간  인

군    인

경    찰

합    계

991,068명

988,920명

16,816명

1,996,804명

 

    ◆ 군      인

구      분

국    군

UN 군

북 한 군

중 공 군

사      망

147,039명

  35,737명

520,000명

900,000명

부      상

709,975명

115,068명

406,000명

-

실      종

131,907명

   1,554명

-

-

총      계

988,920명

152,359명

926,000명

900,000명

 

     ◆ 재산피해

학교 및 주요건물

사찰 및 교회

대.소도시

촌락 (읍, 면)

22,437개소

5,236개소

50개소

5,400개소

 

3.6.25전쟁의 과정 그결과,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선전포고도 없이 250여대의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38선에서 일제히 남한을 공격했는데,

그날은 마침 주일(일요일)이어서 대부분의 군인들이 외출한 상태였습니다.  

 

3일만인 6월 28일에 서울이 함락되었고,  두달 뒤에는 대구와 부산지역을 제외한 남한의 전 지역이 공산군의해 점령당해 있었습니다.

 이 사이에 유엔에서는 북한 공산군을 침략자로 규정하고 미국을 비롯한 21개국의 군대가 참전하였으며 전열을 가다듬은 우리 국군들의 활약으로  그 나마 영남 일부지역이나마 지킬수 있었고,

 

1950년 9월 15일에 당시 유엔군 총사령관이었던 맥아더 장군에 의해서 인천 상륙작전이 감행되어 9월 28일에는 서울이 다시 수복되었고  유엔군과 우리 국군이 38선을 넘어 북쪽으로 진군하게 되었습니다. 

 

북한 땅을 거의 수복하여 이제 통일이 눈 앞에 다가온 시점에서 중공군(중국군)이 약 ( 10만 무장 육군 )이 [ 중국 빨치산 ] 이라고도 불르는 중국의 육군들이 불법 개입하여 다시 밀려 내려와

 

1951년 1월 4일에는 서울이 다시 공산당의 의해 점령 되고 천안지역까지 밀렸다가 다시 북상하여 3월 14일에 서울을 되 찾고 지금의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전쟁이 계속되었는데 우리 국민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1953년 7월 27일에 휴전이 성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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