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竜三度笠-島津亜矢 作詞 チコ早苗 作曲 村沢良介
一 しぐれ街道 夜風に吹かれ 急ぎ旅です 中仙道 おひけぇなすって 手前ぇあだ名は 母恋鴉 ひと目逢いてぇ おふくろに 夢でござんす 夢でござんす …天竜三度笠
セリフ お控ぇなすって… お控ぇなすって… 手前ぇ生国と発しまするは 信濃の国でござんす 天竜の水で産湯を浸かった 人呼んで… 母恋半次郎と申すけちな野郎でござんす 以後万端お見知りおき… よろしゅうお頼う申します
二 長脇差(どす)を抱き寝の 浮草ぐらし 渡る仁義の うら表 おひけぇなすって 手前ぇあだ名は 母恋鴉 故郷(くに)へ帰れる 身じゃねぇが 愚痴でござんす 愚痴でござんす …天竜三度笠
三 どこへ飛ぼうか 賽の目まかせ 縞の合羽に 謎かける おひけぇなすって 手前ぇあだ名は 母恋鴉 詫びておりやす 親不孝 辛うござんす 辛うござんす
わんこきょうだい 유루 캐릭터 中에는 夫婦나 兄弟姉妹 캐릭터도 몇 가지 있는데 이번에 紹介할 岩手県 의 ‘わんこきょうだい’도 그 中 하나입니다 ‘わんこ’는 岩手県의 名物인‘わんこそば’에서 딴 이름입니다
‘わんこそば’는‘じゃんじゃん’이라는 口令과 함께 손에 든 그릇에 한입에 먹을 수 있는 量의 메밀국수가 담기고 그것을 다 먹으면 바로 다음 메밀국수가 그릇에 담깁니다. 그리고 定해진 時間 안에 먹은 그릇의 數를 겨루는 게임 같은 먹는 法으로 有名합니다. 먹는다기보다. 삼킨다’는 便이 正確할지 모릅니다. 더 먹을 수 없을 때는 그릇 안의 메밀국수를 다 먹은 狀態에서 뚜껑을 덮습니다.
參考로 每年 가을에는‘わんこそば 選手權’이 열려 어린이,中高生, 一般 세 個 部門으로 나뉘어 各各 세 名이 한 組로 팀을 만들어 한 名当 2分 안 에 몇 그릇을 먹을 수 있는지 겨룹니다. 昨年 一般 優勝팀의 記錄은 무려 251그릇. 한 名이 80그릇 以上 먹은 셈으로 한 그릇을 먹는 데 걸린 時間은 不過 1.5秒라는 速度입니다.
그럼 메인 캐릭터인‘そばっち’와 네 名의 兄弟를 紹介하겠습니다. 兄弟들의 그릇 속에는 岩手県을 네 個로 나눈 各 地域의 代表的인 材料가 들어 있습니다.
* そばっち モチーフ:わんこそば おうち:北上山地のとあるそば畑 特技:わんこそばをいっぱい食べられる。
* こくっち > モチーフ:雑穀(あわ、ひえ、きびなど) おうち:林の中のとある雑穀畑 特技:自然散策、寒さにとても強い。
* とふっち モチーフ:とうふ おうち:老舗のとあるとうふやさん 特技:早起き、さんさ踊り。
* おもっち モチーフ:ずんだもち おうち:昔からのとあるお米農家 特技:もちつき、変身、力持ち。
* うにっち モチーフ:うに丼 おうち:三陸海岸のとある岩場 特技:素潜り、うにの殻むき。
岩手県도 東日本大震災로 큰 被害를 입은 県 中 하나지만,昨年 6月에는 県 南部에 있는 平泉(ひらいずみ)의 中尊寺(ちゅうそんじ)를 中心으로 한 建築物과 庭園이 유네스코 世界 遺産으로 登錄되어 県民에게 希望을 주었습니다. 日本에서 가장 面積이 넓은 岩手県에는 볼만한 觀光地도 맛있는 飮食도 가득. 여러분도 꼭 한 번 わんこそば를 体験해 보세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