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婦善哉-石川さゆり 作詞 吉岡 治 作曲 弦哲也
一 浮草ぐらしと あなたが笑う 肩に舞うよな 露地しぐれ なにもなくても こころは錦 ついてゆきます…夫婦善哉 あなたの背中が 道しるべ
二 他人には見えない 亭主の値打ち 惚れたおんなにゃ よく見える 寒い夜には 相合い酒で 憂き世七坂… 夫婦善哉 今日も可愛い 馬鹿になる
三 ないないづくしも 才覺ひとつ 辛抱がまんの 花が咲く 旅は 道づれ 夫婦は情け なにがあっても…夫婦善哉 笑顔千兩で 生きてゆく
のし袋 우리와 같이 日本도 冠婚葬祭 等이 서로가 恰似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一般的으로 이런 行事에 參席하는 節次가 複雜하고 까다롭게 여겨지지만 이는 先祖로부터 내려 받은 民族的인 文化遺産이고
이것을 바르게 익히고 後世에 傳하는 것이야 말로 社会의 一員으로서 疏忽히 해서는 아니 될 일이라 思料되는군요
平素 冠婚葬祭의 節次를 모른다고 해도 그리 困難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冠婚葬祭에 参加하는 것은 至極히 重要한 意味가 內包되어있고 慣例나 禮義凡節이 中心的 役割을 하고 있는 儀式에 節次 等을 確實하게 常識으로 알아 두어야 될 것입니다.
日本에서는 結婚祝賀와 그밖에 慶弔事用 封套를 다르게 定해저 있는데 이를 “のし袋”라고 하며 광장이 華麗합니다.
熨斗(のし)의 由来 熨斗(のし)는 “のしあわび”의 準 말로서 옛날 전복(鮑=あわび)의 살을 얇게 저며 불(火)에 말려 평편하게 하여 祝賀의 贈呈品 等에 부쳤는데 “のしあわびは”는 精神을 清浄하게 하는 象徴으로 여겨왔습니다.
“のし”를 使用하는 데는 婚禮나 一般 祝賀에만 使用하고 弔事에는 부치지 않는답니다.
水引의 由来 옛날 唐나라에서 進上品에 紅白의 麻糸(삼실)가 걸려 있던 것이 由來이며 和紙(일본종이)로 가는 끈을 꼬아 각기 다른 色相으로 染色하고 끈이 풀리지 않도록 물풀을 먹여 굳쳤다고 하여 水引이라고 합니다.
水引는 左側에 白色이나 銀色등 연한 色을 使用하고 右側은 赤 金 黒 黄等진한 色을 使用하여 매우 華麗합니다.
또한 水引는 매듭이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묵는데 이는 結婚하는 일이 두 번 다시 없기를 바라는 意味라는군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