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れ蛍-大石まどか 作詞 多野亮 作曲 弦哲也
一 背中につけた 爪のあと 想い残して 夏が逝く 夜の向こうに 滲んで揺れる 忘れ蛍よ おしえておくれ 辛い泪の 捨て場所は 私一人じゃ 見えないの
二 貴方の好きな 長い髪 変えてみました 短めに 決めたつもりの 別れだげれど 忘れ蛍よ 逢いたくなるの 今も樽を 聞くたびに 燃えるからだは 騙せない
三 幸せ編んで 着せかえて 指のすき間を すりぬかる 愛したりない あの人だから 忘れ蛍よ 届けておくれ 未練たちきる すべもない 弱い女の 夢ひとつ
朝鮮の陶工が起こした陶磁器の名産地佐賀県 佐賀県(さがけん)은 九州(きゅうしゅう)의 福岡県(ふくおかけん)과 長崎県(ながさきけん) 사이에 있으며 北쪽으로 玄海灘(げんかいなだ) 南쪽으로 有明海(ありあけかい)와 接하고 있습니다.
韓半島와 가까운 地理的 位置에 있어 예로부터 韓半島를 通한 大陸과의 交流가 活潑했으며,壬辰倭亂과 丁酉再亂 當時에는 朝鮮侵攻의 據点이 되기도 했습니다.
県은 크게 네 地域(中央部,東部,西部,北部)으로 나뉘며,各 地域別로 特色이 달라 自身의 趣向에 맞게 觀光地를 選擇하기 도 합니다.
이들 地域 中에서도 가장 人氣가 있는 地域은 陶瓷器의 고장 有田町(ありだまち)와 伊万里市(いまりし),有名 溫泉地 嬉野町(うれしのまち)와 武雄市(たけおし)가 있는 西部地區. 佐賀県의 象徵이라고도 할 수 있는 陶瓷器는 丁酉再亂 當時 南原의 陶工 李參平이 有田로 끌려가 陶瓷器 굽는 技術을 傳播하면서 始作되었다고 합니다.
有田陶瓷器의 祖上으로 불리는 李參平은 泉山(いずみやま)에서 良質의 陶石을 發見한 後 有田를 基盤으로 陶瓷器를 구우며 이곳을 世界的인 陶瓷器 고장으로 키워낸 人物입니다. 그 外에도 많은 朝鮮의 陶工들이 日本의 陶瓷器를 發展시켰으며, 現在까지도 그 後孫들이 村落을 이루며 家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東部地區에서는 2000年 前 古代國家의 痕跡을 볼 수 있는 日本 最大規模의 吉野ヶ里 遺蹟과 境內에 滿發하는 5万 余 그루의 철쭉이 壯觀을 이루는 大興善寺(たいこうぜんじ)가 눈길을 끌며, 朝鮮侵攻의 據点이었던 名護屋城(なごやじょう)가 있는 北部 地區에서는 玄海灘(げんかいなだ)와 面한 아름다운 海岸의 情趣에 젖어들 수 있습니다.
県의 中央部에는 早稲田大学의 創始者인 大隈重信(おおくましげのぶ)를 기라는 記念館 等 佐賀県을 代表하는 7人의 賢人과 關聯된 記念館을 비롯해 많은 博物館과 美術館 等이 있습니다. 佐賀県을 가려면 福岡나 長崎를 거쳐야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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