暴れ獅子-大泉逸郞 作詞 神居孝助 作曲 大泉逸郞
一 男いのちを 度胸と意地で 錦いろどる 鳥帽子山 獅子冠梵天 力を込めて 肌と肌との ぶつけ合い ひびく太鼓に 月もみとれる 酒だ祭りだ 暴れ獅子
二 年に一度の 故郷まつり 抜いた菰樽 生一本 可愛いあの娘は 花なら盛り 情け八の字 襷がけ かつぐ神輿に 紅が散る散る 酒だ祭りだ 暴れ獅子
三 夜の御神坂 汗水とばし 布を引き合う こころ意地 男の根性 ひとつにしぼり 白と黄色の 鉢巻に 燃えるかがり火 空をこがして 酒だ祭りだ 暴れ獅子
鳥 居 神域과 人間이 사는 俗界를 區分하는 表示物로서 神域入口를 나타내는 一種의 門입니다 一般的으로 神社를 象徴하지요 그리고 神社의 地図記号로도 이 図案이 使用됩니다.
鳥居를 세는 방법으로는 一基 二基….로 세지만 하나의 参道에 여러 개의 鳥居가 있는 경우에는 外側으로부터 “一の鳥居””二の鳥居’라고 합니다.
鳥居의 起源에 대하여는 여러 가지 説이 있으나 正確한 것은 알 수 가 없다는군요
天照大御神(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를 天岩戸(あまのいわと)에서 나오게 하기 爲하여 울게 한 “常世の長鳴鳥” 닭(鶏)을 緣由하여 神前에 닭의 횃대(止まり木)를 둔 것에 起源이 라는 説
印度仏教의 토라나(印度佛敎의 한 寺院의 門)이나 中国의 華表나 鳥竿 等 海外에서 그 起源을 찾으려는 説 등이 있습니다.
如何間 現在의 鳥居는 8世紀 頃부터 形態가 가 춰진 것이라는군요
語源의 起源도 不明하며 닭(鶏)의 횃대(止まり木)인 “鶏居”가 語源이라는 説 とおりいる(通り入る) 가 變했다는 説 “토라나”의 漢字에서 빌려다 表記했다는 説 等이 있습니다.
鳥居는 2本의 기둥 위에 笠木(かさぎ)와 島木(しまぎ) 건네고 그 아래에 가로 대 (貫=ぬき) 넣어 기둥을 固定한 것이 一般的인 鳥居의 構造입니다.
大別하면 神明鳥居(しんめいとりい)와 明神鳥居(みょうじんとりい)의 두 가지로 分類되는데 여기에서 여러 形態의 鳥居가 派生하였다 합니다.
日本에 이름있는 鳥居로는 吉野 銅の鳥居(かねのとりい=重要文化財) 金峯山寺(きんぷせんじ=蔵王堂의 參拜의 길 높이 約8m)
朱丹の大鳥居(木製=重要文化財/世界遺産) 厳島神社((いつくしまじんじゃ=社殿앞 바다에 녹나무(楠) 4개의 기둥으로 平安時代에서 明治8年에 이르러 完工)
大阪四天王寺(してんのうじ=石の鳥居 重要文化財 日本最古 石造의 大鳥居) 等이 있습니다.
鳥居는 日本 어디를 가나 많이 볼 수 있는 象徵物로서 그에 얽힌 背景을 紹介하였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