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どぶろくの辰-東海林太郞///ちゃわん

bsk5865 2012. 7. 30. 08:15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07.30 06:34

 

どぶろくの辰-東海林太郞///ちゃわん(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243 


どぶろくの辰-東海林太郞


どぶろくの辰-東海林太郞

作詞 藤田まさと 作曲 阿部武雄


意地がなくなりゃ 土方は出来ぬ
人情捨てたら この世は闇よ
仕掛け発破にゃ ひるみはせぬが
女心にゃ つい負ける


変わる飯場の その数よりも
移る年月 日かずが悲し
わって見せたい どぶろく辰の
旅で育った 里ごころ


雲のゆくえと 俺らの果ては
聞いてくれるな 聞くだけ無駄よ
明日は明日さ 気のむくままに
飛んで釧路の 盆踊り


ちゃわん

“ちゃわん”은 밥공기를 뜻하는 말로 국을 담는 나무로 된 그릇은 “椀(나무木邊)” 밥을 담는 陶瓷器로 된 그릇은 “碗(돌石邊)”으로 區別하여 漢字를 쓰는데 發音은 다같이 “わん” 입니다.

熱傳導率이 낮은 漆器는 국그릇 “椀”으로 가마에서 한꺼번에 大量으로 구울 수 있는 瓷器 “碗”는 밥그릇으로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日本人은 밥공기나 국그릇을 손에 들고 먹는 習慣이 있습니다 얼마 전 食堂에서 日本農村 團體觀光客 中에 한 사람이 돌솟 비빔밥 그릇을 들고 먹으려 하는 모습을 보고 微笑를 지었다는군요 이것은 웃을 일이 아니고 나라間에 文化의 차이에 오는 風景이지요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