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情-山本讓二 作詞 志賀大介 作曲 弦 哲也
一 俺のこころに 土砂降りの なみだ降らせて 消えたやつ 五分の付き合い 五分の酒 筋目けじめを きっちりと 生きたあいつが 生きたあいつが ああ 寂しくなったぜ
二 夜の盛り場 肩寄せて おとこ同士の はしご酒 夢の真ん中 夢ざかり 命まだまだ 道なかば あんないいやっ あんないいやっ ああ 寂しくなったせ
三 会うが別れの 初めとは なんでつれない ことばだろ 俺に風穴 開けたまま 何を云っても 怒らない 写真いちまい 笑顔いちまい ああ 寂しくなったせ
女は愛嬌、男は度胸 愛嬌는 상냥하고 親近한 모습을 말합니다 ‘저 女子는 愛嬌가 있어서 좋네요’는 플러스 槪念이지만‘저 女子는 愛嬌가 조금도 없어서..‘’라고 하면 마이너스 槪念입니다 ‘뾰로통’해 있다 도 愛嬌가 없는 모습을 말합니다. 例를 들어 會社의 採用 面接 때를 생각 해봅시다. 女性은‘머리가 좋고 能力도 있고,게다가 愛嬌가 있으면 錦上添花입니다. 그에 比해 男性은 반드시 ‘愛嬌’가 必要한 것은 아닙니다.‘女子는 愛嬌,男子는 배짱’이라는 俗談이 사람들의 認識 속에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배짱은 事物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주녹들지 않는 精神力을 말합니다. 韓國에서는 大學校 1學年이 되면 軍隊에 가는 男學生들이 많은데 徵兵의 目的 中 하나는‘男子에게 배짱을 길려주기 爲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兵役을 마찬 學生 中에는 배짱이 두둑한 사람’이 많아 表情도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酷毒한 訓練을 받은 結果가 아닐까요?
베트남에서는 女性에게도 徵兵制度가 있어‘女子는 배짱’도 必要하다고 여겨지는 모양입니다. 앞으로의 女性들에게는‘愛嬌’뿐만이 아니라‘배짱’도 必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日本은 地震이 많은 나라입니다. 얼마 前에도 新潟에서 큰 地震이 있어 집이 무너진 많은 사람들이 마을會館 等에 避難했습니다 避難하는 모습을 텔레비전 報道에 衣해 視聽했지만 女性들이 다부지게 무거운 짐을 안고 老人들을 보살피며 집안을 整理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自然 災害에 놀라고만 있어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라고 인터뷰에 對答한 女性은 ‘女子는 배짱’이라는 말을 實感하게 합니다.
日本의 少女 漫畵 中에도‘女子는 배짱,男子는 愛嬌’라는 題目의 漫畵가 있습니다만, 앞으로의 女性들에게는‘배짱’도 必要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男性으로부터의 保護만을 받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最近에는 日本 社會도 變해 男性이라도 會社의 營業職에서는 愛嬌가 必要하고 女性에게도 배짱이 必要합니다 俗談은 社會가 變함에 따라 살아남지 못하는 境遇도 많지만 이 女子는 愛嬌 男子는 배짱 은 앞으로도 繼續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男性에게 結婚하고 싶은 사람의 條件을 設問한바 상냥하고 愛嬌가 이는 女性이라는 項目이 上位에 이고 反對로 女性들의 設問 調査에서는 自身을 리드해 주는 男性의 項目이 上位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 俗談이 살아지는 날이 올까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