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五木ひろし///わたし(D)|★....엔카 게시판
ふるさと-五木ひろし 作詞 山口洋子 作曲 平尾昌晃
一 祭りも 近いと 汽笛は 呼ぶが 洗いざらしの G パンひとつ 白い 花さく 故鄕が 日暮れりゃ 恋しくなるばかり
二 小川のせせらぎ 歸りの 道で 妹ととりあった 赤い 野苺 綠の 谷間 なだらかに 仔馬は 集い 鳥はなく
(コㅡラス) あ- 誰にも 故鄕がある 故鄕がある
三 お 嫁にゆかずに あなたのことを 待っていますと 優しい 便り 隣りの 村でも いまごろは 杏の 花の まっさかり
四 赤い ネオンの 空見上げれば 月の 光が はるかに 遠い 風に 吹かれりゃ しみじみと 想い 出します 圍爐裏ばた
(コㅡラス) あ- 誰にも 故鄕がある 故鄕がある
わたし 日本語의 나는 “わたし”라는 事實을 잘 알고 계시지요 그럼 日本 사람이 나라고 自身을 가리키는 行動은 어떻게 할까요?
우리들은 가슴에 손바닥을 대면서 “내가……”라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一般的이지요
검지로 코를 가리키면서 “わたし?”라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主體가 되는 나는 흔히 省略하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리 와” 라는 손짓(오라는 손짓은 우리와 同一)을 日本 사람에게 한다면 “나를 오라는 거야?” 라는 意味로 검지로 自身의 코를 가리킬 것입니다.
動作을 작게 하는 日本 사람들이지만 좀더 큰 動作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검지로 코를 꾹 누를 지도 모릅니다. 아기들이 코 코 코 하는 動作이 聯想되지요?
萬一 老人이나 男子가 그런 動作을 했다면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웬 귀여운(?!) 몸짓?”하고 낯설어하는 분도 있겠지만 재미있지 않습니까?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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