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き虫人生-春日八郎 作詞 高野公男 作曲 船村 撤
一 駄目 駄目 駄目なんだよ 渡り步いて 刹那の恋に 生きてきた身の この俺さ 飮めばつい出る 涙のぐちも 男 男なりゃこそ ああ忘れよう
二 駄目 駄目 駄目なんだよ 更けた酒場の 灯影であえぐ すねた命の 火取虫 呼んでくれも 見向きも出來ぬ 俺は 俺はうらぶれ ああ影法師
三 駄目 駄目 駄目なんだよ やけに降る降る どしゃ降り雨に 夢を濡らした 男だよ 胸に消えない きずあと抱いて 風に 風に吹かれて ああ泣いている
日本という国名は? 現在 日本은”にほん”또는”にっぽん”이라고 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紙幣나 銅錢을 보면 英文字로 “NIPPON”으로 되어 있고, 國際的인 公式席上에서 大部分 “にっぽん”을 使用합니다. 英文 表記도 亦是 “にっぽん”으로 되어 있습니다.
蹴球競技에서도 “にほん! にほん!”이라고 聲援을 보내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아마도 “NIPPON”의 “PPO”가 破裂音이라 큰 소리로 외치기가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日本이라는 나라를 指稱하는 말로는 예부터 “大八州(おおやしま)””秋津島(あきつしま)””豊著原瑞(とよはしはらのみず)””穂国(ほのくに)””葦原中国(あしはらなかつくに)””大和(やまと)”等이 있었고, 中國과 韓國에서는 日本을 倭라고 불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일입니다.
그리고 701年에 制定된 “大宝律令(たいほうりつりょう)”라는 日本 最古의 成文法에 依하여 日本이라는 名稱이 登場하게 되었습니다.
그 當時에는 日本으로 表記하여(やまと)라든지(ひのもと)라고 읽혔습니다 (やまと)는 지금 “大和”로 表記 하여 “大和撫子(やまとなでしこ)””大和塊(やまとだましい)”같은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 後에는 “にほむ”라고 發音하게 되었으며 14世紀 以後부터는 오늘날과 같은”にほん””にっぽん”이라고 읽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英語의 “Japan”이라는 名稱은 마르코 폴로의 “東方見聞録(とうほうけんぶんろく)”실려 있는 “ジパング(黃金의 나라)”에서 由來된 것입니다.
大和撫子: 植物의 名稱으로 日本女性의 美稱 大和 塊: 日本 固有의 精神이며 智慧나 能力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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